컨텐츠상세보기

플라스틱 없는 삶
플라스틱 없는 삶
  • 저자<윌 맥컬럼> 저/<하인해> 역
  • 출판사북하이브
  • 출판일2019-08-01
  • 등록일2022-04-12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4, 누적예약 2

책소개

지구는 일회용품이 아니다!
편리한 플라스틱, 불편한 지구
SAVE THE EARTH, SAVE THE HUMAN

최근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오염이 심각하다는 기사가 많이 나고 있다. 해안가로 밀려온 고래 사체 뱃속에는 플라스틱이 가득하다. 동물학자이자 영화감독인 데이비드 애튼버러가 제작한 다큐멘터리 [블루 플래닛 II]를 보면 어미 앨버트로스가 작은 플라스틱 조각을 먹이로 착각해 새끼에게 먹이는 장면은 너무나 충격적이다. 그린피스가 환경오염의 많은 요인 플라스틱 공해에 집중하는 까닭은 문제가 심각하기도 하지만 해결 가능성 또한 높기 때문이다. 플라스틱 공해는 최근 대중의 인식이 가장 폭발적으로 증가한 환경 문제니까 말이다.

얼마 전 지질학자들은 암반에서 플라스틱 층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인류의 환경파괴가 자연현상으로 나타나기 시작하는 새로운 지질 시대를 인류세(人類世, Anthropocene)라고 부르는데, 인류세의 증거가 나온 것이다. 인류세는 인류가 지구 환경에 큰 영향을 미친 시점을 지칭하는 비공식적인 지질 시대 개념이다. 인류세를 대표하는 물질은 방사능 물질,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 플라스틱, 콘크리트 등이다. 이런 물질 중에서 플라스틱은 지구에서 가장 외딴 곳에서 발견되고 있으며 인간과 접촉한 적 없는 해양생물의 배 속에서도 발견된다. 그런데도 플라스틱 생산은 여전히 증가하고 있고 다국적 기업 중 어떤 곳도 플라스틱 사용을 줄일 현실적인 계획을 내놓지 않고 있다. 

플라스틱은 하루아침에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시작하지 않으면 플라스틱 공해는 더욱 심각해질 것이다. 플라스틱과의 싸움에서 이기려면 전 세계가 힘을 모아야 한다. 어쩌면 플라스틱을 포기하는 일이 불가능하게 느껴질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린피스가 지난 3년 동안 배운 교훈은 세상이 그 어느 때보다도 빠르게 변하면서 한때 불가능한 것처럼 보였던 일들이 가능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희망의 이야기가 절실했던 지금, 새로운 사회 비전을 제시하고 미래 세대에게 더 나은 세상을 물려주기 위해 다양한 배경과 문화의 사람들이 플라스틱을 포기하려는 노력에 동참하기 시작했다. 

저자소개

윌 맥컬럼은 그린피스 영국 사무소의 해양 캠페인 총괄을 맡으며 플라스틱 반대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정치인과 기업인을 만나 플라스틱 위기 해결에 동참하라고 요구한다. 남극해에 세계 최대의 보호구역을 만드는 그린피스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팀원들과 남극에 한 달 동안 머물며 플라스틱이 지구에서 얼마나 외진 곳까지 점령했는지를 조사했다. 마라톤을 즐기며 종종 카약을 타고 영국 해안을 관찰한다. 자연을 사랑하게 된 것은 할머니, 할아버지, 동화책 《닥터 두리틀Doctor Dolittle》, 데이비드 애튼버러 감독이 제작한 자연 다큐멘터리 덕분이다.

목차

제1장 플라스틱과의 전쟁 
제2장 편리한 플라스틱의 불편한 문제 
제3장 전 세계적인 플라스틱 반대 운동 
제4장 플라스틱 없는 삶의 시작 
제5장 플라스틱 없는 욕실 만들기 
제6장 플라스틱 없는 침실 만들기 
제7장 플라스틱 없는 주방 만들기 
제8장 집 밖에서 플라스틱 없이 살기
제9장 플라스틱 없이 아이 키우기
제10장 플라스틱 없는 직장 만들기
제11장 플라스틱 없는 지역사회 만들기
제12장 플라스틱 없는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