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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없는 이야기, 제주 4.3은 왜?
믿을 수 없는 이야기, 제주 4.3은 왜?
  • 저자<신여랑>,<오경임>,<현택훈> 글/<김종민>,<김중석>,<조승연> 그림
  • 출판사사계절
  • 출판일2018-11-01
  • 등록일2021-04-20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제주 4·3사건을 최대한 객관적 시각으로 조명해 청소년부터 모든 독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1947년 봄부터 1949년 봄까지 4·3사건의 핵심적인 내용을 픽션으로 구성하고, 각 꼭지 뒤에는 ‘왜?’라는 질문과 함께 당시의 역사적 상황을 구체적이고 객관적인 정보로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한 걸음 더 들어가 보여준다. 또한 「역사의 현장, 어제와 오늘」에서는 각 사건의 배경이 되는 관덕정, 큰넓궤, 이덕구 산전 등 4·3 현장을 당시와 오늘을 연결해 설명한다.

작가들은 4·3과 관련한 여러 자료집과 책들을 찾아 읽고, 4·3을 겪은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뵈며 인터뷰를 하고, 제주4·3평화공원, 너븐숭이 4·3기념관을 비롯해 4·3 역사 현장을 여러 번 방문하며 집필하였다. 책 말미에는 이 책 작업에 참여한 작가와 화가들이 1박 2일 코스로 함께한 4·3답사기가 실려 있다.

이밖에 4·3과 관련한 용어 설명, 1945년부터 2014년 처음으로 법정 추념일로 지정되기까지 4·3사건의 전개 일지 등은 4·3사건을 좀 더 폭넓게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감수는 제주4·3평화재단 및 제주4·3연구소 이사로 활동 중인 김동윤 제주대 국문과 교수와 제주도의회에서 4·3특위 활동을 지원하면서 피해 조사 보고서를 책임 집필한 강덕환 제주도의회 정책자문위원이 맡았다.

목차

프롤로그 도대체 왜 그런 일이 벌어졌을까? 

1 아홉 살 치순이
 경찰이 왜 사람들을 잡아갔나요? ─ 1947년 치순이가 겪은 사건 
 역사의 현장, 어제와 오늘 : 관덕정 

2 맹종이의 비밀
 맹종이는 왜 봉화를 올렸나요? ─ 1948년 4월 3일 맹종이가 봉화를 올리게 된 사연
 역사의 현장, 어제와 오늘 : 높은오름

3 죽성 할망
 군인들이 왜 마을을 불태웠나요? ─ 1948년 10월 중산간 마을 소개 때 목숨을 잃은 죽성 할망의 사연 
 역사의 현장, 어제와 오늘 : 걸머리 

4 무동이
 무동이는 왜 굴속에 숨었나요? ─ 1948년 겨울 무동이가 큰넓궤에 숨어 지내게 된 사연 
 역사의 현장, 어제와 오늘 : 큰넓궤

5 다 큰 지지빠이 병이
 군인들이 왜 마을 사람들을 죽였나요? ─ 1949년 1월 병이가 의귀리에서 겪은 일 
 역사의 현장, 어제와 오늘 : 의귀초등학교와 송령이골 

6 덕구 대장
 칠용이는 왜 산으로 갔나요? ─ 1949년 봄 칠용이가 덕구 대장을 만난 사연
 역사의 현장, 어제와 오늘 : 이덕구 산전

 에필로그 :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우리는 4·3을 무어라 부르게 될까? 
4·3 답사기| 4·3 관련 용어| 4·3사건 일지|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