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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친절한 문학 교과서 작품 읽기 : 시조·민요·두시언해 편
이토록 친절한 문학 교과서 작품 읽기 : 시조·민요·두시언해 편
  • 저자<하태준> 저
  • 출판사다산에듀
  • 출판일2018-08-10
  • 등록일2020-04-23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1, 누적예약 0

책소개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고전 운문 총망라!
시험에 나오는 필수 고전, 한 권으로 끝내자!”

국어 성적이 고민이라면 『이토록 친절한 문학 작품 읽기』
한 권으로 내신부터 모의고사, 수능까지 완벽 대비

개정 교과 과정의 흐름에 맞추어 나온
문학 교과서 최고의 부교재
모든 과목의 기초는 국어 실력이라는 말이 있다. 국어 실력의 기본은 교과서 수록 작품을 이해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2015 국어 과목 개정 교육 과정의 ‘고전 읽기’에서는 인류의 지혜와 통찰이 담긴 고전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고전 읽기를 생활화하여 청소년들의 국어 능력을 심화시키고 수준 높은 교양을 갖추기를 장려한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추어 중·고등학교 각종 문학 교과서에 실린 고전 작품, 그중에서도 시 문학을 총망라한 『이토록 친절한 문학 교과서 작품 읽기』 가 출간된다. ‘고대 가요, 향가, 고려 가요 편’, ‘한시, 가사 편’, ‘시조, 민요, 두시언해 편’의 총 세 권으로 구성되며 교과서에서 중요하게 다루고 시험에 자주 나오는 고전 운문을 꼼꼼히 선별했다. 전에 없이 방대한 양의 올컬러 삽화가 수록되어 있어 그림만 보아도 작품의 내용이 저절로 외워진다. 여러 종류의 참고서를 뒤적이거나 인터넷 검색을 할 필요 없이 25년간 청소년을 대상으로 국어를 가르쳐온 저자의 교육 노하우가 담긴 『이토록 친절한 문학 교과서 작품 읽기』만 갖춰둔다면 내신부터 모의고사, 수능까지 완벽히 대비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인천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25년 동안 고등학생에게 문학과 논술을 가르치고 있다. 이상화의 시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를 노래극으로 각색, 연출했으며 혁명가극 [꽃 파는 처녀] 등 다수의 공연을 창작했다. [가을이 오면],[오월 꽃아],[그래! 이제 희망을 이야기하자] 등을 작사했다. 우리말의 힘이 세상을 바꾸는 불씨가 될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을 마음 한 켠에 늘 품고 산다.

목차

1. 시조 [그리운 임을 기다리며]
어져 내 일이야_우리는 어차피 헤어질 운명|동짓달 기나긴 밤을_가장 긴 밤을 당신과 함께|마음이 어린 후이니_바람 소리가 당신이 오는 소리 같습니다|묏버들 가려 꺾어_버드나무에 담은 그리운 마음|이화우 흩뿌릴 때_이별의 봄,그리움의 가을|반중 조홍감이_붉은 홍시를 보니 어머니가 떠오르네|벽사창 밖이 어른어른하거늘_당신은 달 그림자처럼 오는군요

2. 시조 [고려 유신들의 노래]
구름이 무심탄 말이_구름이 나쁜 뜻을 품어|까마귀 싸우는 골에_한 마리 고고한 학, 정몽주의 죽음|백설이 잦아진 곳에_고려의 국운이 지는 해처럼 다하네|눈 맞아 휘어진 대에_대나무처럼 푸른 선비의 절개|흥망이 유수하니_잡초만 남은 고려의 궁궐터|간 밤의 울던 여울_어린 왕의 죽음을 안타까워하다|청강에 비 듣는 소리_청나라에 복수를 다짐하며

3. 시조 [자연이 가장 좋은 친구로다]
강호사시가_강호가도의 정석을 보여주다|추강에 밤이 드니_빈 배에 달빛만이 가득하네|만흥_속세의 즐거움은 자연의 흥보다 못하다|어부사시사_한가로운 어부 생활의 흥취|오우가_내 벗이 몇인가 하니,수석과 송죽이라

4. 시조 [풍자와 해학의 민족]
재 너머 성권롱 집에_잘 익은 술을 얼른 맛보고 싶어라|개를 여남은이나 기르되_세상에 나쁜 개는 없잖아요|발가벗은 아이들이_서로 속고 속이는 세상살이|두꺼비 파리를 물고_더 가진 자들이 갑질하는 세상

5. 민요
시집살이요_시집살이 개집살이

6. 두시언해
춘망_중국 최고의 시인이 지켜 본 전쟁의 비극|강촌_두보가 간절히 원했던 평화로운 풍경|강남봉이구년_사십 년 만에 만난 벗과 젊은 날을 추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