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상세보기

돈이란 무엇인가
돈이란 무엇인가
  • 저자<앙드레 코스톨라니> 저/<서순승> 역
  • 출판사이레미디어
  • 출판일2016-05-12
  • 등록일2016-12-27
보유 2, 대출 2, 예약 1, 누적대출 180, 누적예약 48

책소개

에밀 졸라는 그의 소설 [돈(L'Argent)]에서 이렇게 말했다. 
“왜 돈이 자신이 불러일으킨 온갖 불결한 일들에 대한 책임까지 져야 하는가?”

위대한 투자자 코스톨라니가 말하는 돈과 투자, 그리고 인생!


유럽의 위대한 투자자 앙드레 코스톨라니는 투자자라는 직업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투자자는 정신적으로 늘 긴장할 필요가 있으며, 돈을 버는 데 만족하지 않고 자신의 판단이 옮았음이 입증될 때 희열을 느끼며, 일종의 철학자로서 세상의 아귀다툼에서 멀리 떨어져 생각하며, 또한 서류의 글자에 얽매이지 않고 행간에 숨은 뜻을 읽어내는 사람이다. 실제로도 코스톨라니는 자신이 말한 투자자의 모습대로 살아왔고, 투자라는 지적모험을 했다. 소신과 자신만의 철학으로 투자하고 성공한, 20세기 개인투자자의 전설이라고 할 수 있는 코스톨라니에게서 우리는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 

《돈이란 무엇인가(Kostolanys beste Geldgeschichten)》는 1991년에 출간했다. 코스톨라니가 80여 년 투자인생에서 겪은 돈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들을 엮은 책이다. 90세가 넘어서도 열정적으로 증권 강연을 하고, 칼럼을 쓰고, TV에도 출연했던 그의 돈에 대한 열정이 이 책에 담겼다. 또한 투자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투자를 즐긴 위대한 현인의 ‘돈에 대한 철학’ 혹은 ‘투자에 대한 철학’을 이 책에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투자는 기본과 상식, 그리고 훌륭한 철학에서 출발한다고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코스톨라니가 자신만의 철학을 평생에 걸쳐 실천해온 증거이다. 

저자소개

유럽의 전설적인 투자자. 1906년 헝가리에서 태어났다. 철학과 미술사를 전공했고 피아니스트가 되는 것이 꿈이었지만, 18살이던 1920년대 후반 파리에서 유학생활을 하는 동안 처음으로 증권 투자를 시작하면서 증권계에 발을 들이게 되었다. 이후 뛰어난 판단력과 확실한 소신으로 유럽 전역에서 활동하면서 투자의 대부가 되었고, 두 세대에 걸쳐 독일 증권시장의 우상으로 군림하였다. 80여 년의 세월 동안 코스톨라니는 순종 투자자라는 자유 직업가로서 투자라는 지적 모험을 즐겼으며, 타고난 예술가적 자질과 유머 감각을 살려 쓴 유쾌하고 재미있는 투자 관련 글들로 칼럼니스트이자 저술가로도 명성을 날렸다.

투자에 관한 그의 주된 충고는 '생각하는 투자자가 되라'는 것. 그가 쓴 투자 관련 책들에는 『투자는 심리게임이다』, 『실전 투자강의』, 『사랑한다면 투자하라』등이 있으며, 이러한 책들은 모두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코스톨라니는 자신의 투자 인생을 총정리한 책인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를 마지막으로 남기고 1999년 9월 14일 파리에서 타계했는데, 사후에 출간된 이 책은 출간하자마자 독일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으며 최장기 베스트셀러 목록에 오르기도 했다.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는 투자의 근본적인 비밀과 기술을 안내하고 투자자들에게 21세기 증권시장의 기회와 위험, 변화와 상승, 하락에 대한 전망을 보여주는 지침서로, 코스톨라니 자신의 인생에서 겪은 수많은 투자 경험들을 특유의 유머와 유려한 필체로 그려내고 있다.

목차

서문 

1장 나 역시 ‘처음’이 있었다
세상에서 가장 멋진 직업, 투자자 
나 역시 처음에는 작은 것부터 시작했다 
증권거래소 입문 시절의 경험들 
내부정보에 의한 투자와 관련한 경험담들 
벨벳 위의 게임 
시간과 공간을 이용한 ‘확실한’ 차익거래들 
금과 은, 그리고 원자재에 얽힌 경험담들 

2장 투자모험가로서의 나날들
어떤 통화도 자신을 영원히 지키지는 못한다 
감옥과 정글 
거대한 카지노, 옵션시장 
코스톨라니의 투자 퀴즈 
빌린 돈으로 하는 투자 
국가이성으로서의 인플레이션 
투자의 위력 
채무관리를 어떻게 할 것인가? 
주식과 증권거래소에 관한 단상들 I 

3장 바보들이 없다면 세상이 어떻게 되겠는가
대중심리, 증권시장의 수수께끼를 푸는 열쇠 
코스톨라니의 달걀 
성냥왕 크뤼거의 비극과 승리 뒤의 회의감 
나의 증권동물원 
내 경력의 산 증인인 세 장의 오래된 문서 
바보들이 없다면 세상이 어떻게 되겠는가 
주식과 증권거래소에 관한 단상들 II 

4장 확신과 열정, 나의 투자모험은 끝나지 않았다
뉘른베르크의 마이스트징거와 US스틸 
중요한 정보는 어떻게 다뤄야 하는가 
형이상학의 향취 
주식, 사랑, 그리고 열정 
코러네이션 신디케이트 
ECU, 칵테일이냐 전통 민속주냐? 
미국과 달러에 대한 나의 편애 
증권중개인의 어제와 오늘 
영원히 해가 지지 않는 제국, 증권거래소 

이야기를 끝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