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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말 습관
내 아이의 말 습관
  • 저자<천영희> 저
  • 출판사웨일북
  • 출판일2022-12-26
  • 등록일2023-08-08
보유 1, 대출 1, 예약 0, 누적대출 3, 누적예약 3

책소개

★ 18년 경력 아동 심리 전문가 ★ 1만 건 상담 노하우 총집합 ★ 3단계 현실밀착형 육아 로드맵 ★

“내 아이는 왜 이런 말을 할까?”

33가지 대표 언어로 숨겨진 ‘마음 신호’를 읽어라!
내 아이에게 꼭 맞는 기질별 맞춤 대화법


부모들은 아이에게 어떻게 말해줄지 고민하느라 늘 바쁘다. 소중한 우리 아이에게 상처 주고 싶지 않아서, 잘 키우고 싶어서 미디어 속 전문가의 조언을 따르고, 수많은 육아서를 탐독한다. 그렇게 부모가 자신이 해야 할 말에만 집중하는 사이, 아이가 가지고 태어난 고유의 언어는 뒷전이 되어간다. 물론 아이에게 충분한 사랑의 말을 전달하는 것도 필요하다. 하지만 그보다 먼저인 건 내 아이가 자주 하는 말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다. 

“내가 좋아, 동생이 좋아?” “엄마한테 삐졌어!” “이것도 싫어! 저것도 싫어”…. 아이가 자주 하는 말일수록 ‘또 저런다’ 생각하며 그냥 흘려버리기 쉽다. 하지만 ‘내 아이의 말 습관’을 시간을 내어 들여다보는 것만으로 많은 것이 달라진다. 동생과 자신을 비교하는 말을 단순히 질투라 여기지 않고 공정하게 대해주길 바라는 마음을 이해할 때, 무조건 싫다는 말을 떼쓰기라 치부하지 않고 스스로 결정하고 싶은 욕구를 인정할 때 비로소 아이를 위한 맞춤형 육아가 가능해진다. 

18년 경력 아동 심리 전문가인 천영희 작가가 1만 건 이상의 상담 노하우를 통해 아이의 언어 유형을 33가지로 정리했다. 끊임없이 쏟아지는 아이 말의 바닷속에서 어지러운 부모들을 위해, 서툰 말 속에 감춰진 아이의 ‘마음 신호’를 포착하는 법을 담았다. 《내 아이의 말 습관》과 함께 외부의 조언에 기대지 않고, 스스로 내 아이의 전문가가 될 수 있는 첫걸음을 뗄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아이의 말에 실마리가 있다고 이야기하는 18년 차 아동 심리 전문가. 레브하우스 교육상담센터의 센터장으로, 상담실뿐만 아니라 학교와 공공기관 등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집단 상담 및 부모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1만 건 이상의 상담을 하며 아이마다 기질이 다르고 가정의 상황도 천차만별이지만 모든 육아의 열쇠는 아이의 말에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실제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자 전직 어린이집 보육교사, 초등학교 사회복지사로 수많은 아이들을 만난 육아 전문가이며, 중앙아동권리센터 및 서울시 보육정보센터 특성별 보육 계획서 전문위원으로 활동하며 맞춤형 교육과 프로그램을 고안한 교육 전문가이기도 하다. 학교 사회복지사들의 슈퍼바이저와 관악구 아동학대판단사례위원으로, 아동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다. 경인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초빙 교수를 역임하며 아동복지론과 가족 상담을 가르치기도 했다.

《내 아이의 말 습관》에 아동 심리 전문가이자 양육자로서 이론과 실전을 오가는 육아 노하우를 모두 담았고, 아동·청소년 심리와 에니어그램 성격 심리, 그림책 심리 상담을 총망라했다. 아이의 발달과 기질별로 언어 유형을 정리한 이 책을 통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육아를 시작할 수 있길 바란다.

목차

들어가며. 아이가 오늘 자주 한 말은 무엇인가요?

01. 불안의 언어로 말하는 아이에게 :
정서적 안정을 이끄는 확신의 경청법

- 엄마도 죽어요? : 부모가 사라질까 걱정하는 아이
- 꿈에 마녀가 나타났어요 : 잠들기 무서운 아이
- 내 가방은 내가 다 챙겼어요 : 아무리 준비해도 불안한 아이
*아이가 주도적으로 일을 해낼 수 있도록 돕는 법
- 친구가 없으면 어떡하지? : 새학기를 앞두고 불안한 아이
- 이거 해도 돼요? 먹어도 돼요? 놀아도 돼요? : 거듭 확인하는 아이
- 지난번에 장난감 사주기로 했는데, 언제 사줘요? : 약속에 민감한 아이

02. 탐구의 언어로 말하는 아이에게 :
문제 해결 능력을 높여주는 창조적 경청법


- 퀴즈 하면서 가요! : 답을 맞히고 싶은 아이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질문들
- 이건 뭔 줄 알아요? : 지식을 뽐내는 아이
- 이건 뭐예요? 왜요? 왜 그런 거예요? : 세상이 궁금한 아이
- 사람들 앞에서 제 이야기 하지 마세요! : 낯선 사람 앞에서 부끄러운 아이
- 저 혼자서 놀고 싶어요 : 혼자와 함께 사이에서 망설이는 아이

03. 재미의 언어로 말하는 아이에게 : 
자기 확신을 키우는 긍정의 경청법

- 놀이터 놀러 가요! 같이 놀아요! : 늘 뛰어놀고 싶은 아이
- 저 좀 봐요! 웃기죠? : 웃음을 주는 아이
- 다 혼났으니까 이제 놀아도 돼요? : 놀 생각에 빠져있는 아이
- 발레는 그만 할래요! 태권도 다니고 싶어요 : 하고 싶은 것이 많은 아이
- 우아, 이거 재밌겠다! 어! 저거 재밌겠다 : 집중하지 못하는 아이

04. 주도의 언어로 말하는 아이에게 : 
자기 조절 능력을 발달시키는 인정의 경청법

- 제가 할래요. 제가 할 거예요! : 혼자 해내고 싶은 아이
*건강한 자기 주도 능력을 위해 주의해야 할 것
- 제 말 왜 안 들어줘요. 화가 나요! : 뜻대로 안 되면 짜증이 나는 아이
- 싫어요, 더 놀 거예요. 집에 안 가요! 싫어요! : 뭐든 마음대로 하고 싶은 아이
- 내 거야! 만지지 마! 가지고 놀지 마! : 소유욕이 강한 아이
- 동생 미워요. 동생 없으면 좋겠어요! : 공평하게 대해주길 바라는 아이
- 지금 엄마 아빠 싸우는 거예요? : 싸움을 중재하려 하는 아이

05. 사랑의 언어로 말하는 아이에게 : 
건강한 자존감을 만드는 다정한 경청법

- 저 칭찬해 줘요! : 인정받고 싶은 아이
- 안아줘요. 뽀뽀해 줘요! : 스킨십을 원하는 아이
- 저 보면서 손잡고 자요! : 애착 대상이 필요한 아이
- 제가 좋아요, 동생이 좋아요? : 부모의 사랑을 비교하는 아이
- 친구들에게 줄 사탕 챙겨줘요! : 친구들과 나누고 싶은 아이

06. 감정의 언어로 말하는 아이에게 : 
공감 능력을 기르는 존중의 경청법 

- 갑자기 눈물이 나요 : 감수성이 넘치는 아이
- 기분 좋아요! 기분 나빠요! : 감정 기복이 있는 아이
- 엄마한테 삐졌어요! : 마음을 알아주길 바라는 아이
- 이거, 비뚤어졌잖아요 : 자신만의 규칙이 있는 아이
- 그거 아니에요. 이거 아니에요! : 그냥 다 싫은 아이
- 친구가 나랑 안 논대요 : 거절이 마음 아픈 아이
* 거절하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법

부록. 우리 아이를 위한 그림책 경청법
나가며. 부모 반성문은 이제 그만! 가장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육아의 시작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