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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평과 진지해
나태평과 진지해
  • 저자<진수경> 글그림
  • 출판사천개의바람
  • 출판일2022-05-16
  • 등록일2022-07-28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2, 누적예약 0

책소개

“처음에는 누구나 그래! 괜찮아, 그 정도면 잘했어!”
세상의 모든 1학년 나태평과 워킹맘 진지해를 응원하는 그림책!


행복초등학교 신입생으로 입학한지 한 달 째인 나태평! 유치원을 3년이나 다녀서 괜찮을 줄 알았는데, 학교는 유치원과 많이 다릅니다. 40분 동안 바르게 앉아 있어야 하고, 매일 책가방과 실내화 주머니도 직접 챙겨야 해요. 화장실에서 혼자 뒤처리도 할 줄 알아야 하고, 어른 젓가락으로 밥도 먹어야 해요. 모든 게 처음이라 실수투성이지만 괜찮아요, 처음에는 누구나 그러니까요! 하루하루 지내면 조금씩 학교 생활도 즐겁고 재미있어질 거예요.

바람기업 회계팀 사원으로 입사한 지 한 달 째인 진지해! 회사 생활이 처음은 아니지만 오랜만에 다시 출근하는 거라 쉽지가 않네요. 예전이랑 달라진 것도 많아서 배울 것도 많습니다. 긴장해서 그런지 말도 잘못 알아듣고, 사무실 위치도 아직 헷갈려요. 간단한 업무도 실수투성이지만 괜찮아요, 하나씩 배우고 수정하면 되니까요! 하루하루 지내면 회사 생활도 조금씩 능숙해질 거예요.

모두에게 ‘처음’은 낯설고 두려운 순간입니다. 특히 첫 공교육기관인 초등학교를 입학하는 순간이 아이와 엄마에게 가장 어려운 ‘처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림책 『나태평과 진지해』는 초등학생으로, 또 워킹맘으로 모든 게 처음인 아이와 엄마의 고군분투 사회생활 적응기를 다룬 그림책입니다. 나태평과 엄마는 잘 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아직은 모든 게 낯설고 작은 일에도 자꾸 실수만 하지요. 반복되는 실수에 의기소침해질 만한데, 둘은 스스로에게 말합니다. “처음에는 다 그래! 괜찮아, 그 정도면 잘 했어!”라고요. 어쩌면 이 말은 나태평과 진지해가 서로에게 나아가 독자들에게 건네는 말인 것 같기도 합니다. 『나태평과 진지해』는 입학을 앞두고 막연한 두려움을 느끼는 아이와 워킹맘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찬 응원을 보내는 유쾌한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