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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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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안데르스 한센> 저/<김아영> 역
  • 출판사동양북스(동양books)
  • 출판일2020-11-02
  • 등록일2022-11-15
보유 2, 대출 2, 예약 2, 누적대출 4, 누적예약 19

책소개

“하루에 2600번 스마트폰을 만지는 동안, 

우리 뇌의 회로가 변하고 있다!”



누적 75만 부 세계적 작가,

‘운동과 뇌의 관계’에 대한 어젠다를 촉발시킨 안데르스 한센의 최신작



*2019 헬스 어워드(Health Award) 수상작

*2019 빅 프레저디스 프라이즈(Prejudice Prize) 수상작

*2019 리드먼 어워드 수상작

*2019 [톱핼사]가 뽑은 톱 헬스 어워드 수상작

*2019 골든 하트 명예상(The Golden Heart’s Honorary Award) 수상작

*2019 라디오 프로그램 [Summer in P1] 청취 1위 상



21세기 시간 도둑, 스마트폰은 우리 뇌를 어떻게 바꾸었나?

리처드 도킨스, 스티븐 핑커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세계적 작가, 

안데르스 한센의 디지털 뇌 분석서




하루 평균 2600번의 터치, 스크린 타임은 3시간 이상. 아침에 눈뜰 때부터 밤에 잠들기 전까지 옆에 없으면 패닉 상태에 빠질 정도로 우리의 일거수일투족을 함께하는 물건. 다름 아닌 스마트폰이다. 20세기 최고의 시간 도둑이 TV였다면, 21세기에는 스마트폰이 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휴대가 가능하고 사용자가 자발적으로 사용한다는 측면에서 스마트폰은 TV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그 중독성이 강하다. 그렇다면 이 새로운 발명품이 우리 몸에 그리고 우리 뇌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을까?



스웨덴 출신의 세계적 작가이자 정신과 의사, 안데르스 한센은 바로 이 문제를 집중적으로 파고들었다. 그는 어느 날, 좀처럼 책에 몰두하지 못하고, 자꾸만 별 이유 없이 스마트폰을 만지는 자기 자신의 모습을 ‘깨닫고’ 충격을 받은 나머지 이 문제에 대해 뇌 과학적인 분석을 하기 시작했고, 이 책, 『인스타 브레인(원제: SKARMHJARNAN; SCREEN BRAIN)』을 쓰게 되었다. 간단하게 이야기하자면, 스마트폰은 우리가 과거보다 덜 자게 만들고, 덜 움직이게 만들었으며, 직접 사람을 만나 교류하는 시간을 단축시켰다. 그런데 아직도 수렵 채집인의 뇌를 갖고 있는 우리는 ‘충분히 자고 싶은 욕구, 몸을 움직이고 싶은 욕구,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싶은 욕구’를 고스란히 갖고 있기에 불면증과 우울증의 폭발적 증가, 청소년들의 집중력 감퇴와 학력 저하 현상, 디지털 치매 등등은 필연적인 결과라는 것이다. 이 책에는 이 주제에 대한 전 세계의 수많은 연구 결과와 설문 조사, 심리 실험 결과 등등이 집대성돼 있는데, 정신과 의사이자 신경의학자답게 뇌 과학 이론을 접목시켜 독자의 이해를 돕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 중 하나이다.



문제 제기와 이론으로만 그치지 않고 일상생활에서 어떤 방식으로 디지털 디톡스를 해야 할지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준다는 점에서 뇌 과학 건강서라 할 수 있는 이 책은 현재 스웨덴에서만 8만 부가량 판매되었고 12개국에 판권이 팔렸으며 국민 건강에 이바지한 개인이나 단체에 주는 상인 2019 헬스 어워드를 비롯하여 6개가 넘는 각종 상을 수상했다. 작가 안데르스 한센은 이 인기에 힙입어 공중파 TV인 SVT에서 [당신의 뇌(Dinhjarna)]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는데 스티븐 핑커, 로버트 새폴스키, 수전 그린필드, 리처드 도킨스 등 세계적인 석학들을 게스트로 초대해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저자소개

스웨덴의 정신과 의사이자 과학저술가. 스웨덴의 의과대학인 스톡홀름 카롤린스카 대학(Karolinska Institute)을 졸업하고 스톡홀름 경제대학원(Stockholm School of Economics)에서 이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정신과 전문의로 일하며 의학에 관한 2,000편이 넘는 글을 발표했고 2017년에는 ‘두뇌는 왜 운동을 위해 만들어졌는가’라는 주제로 TED-x에서 강연했다. 과학지식을 일반인들에게 전하려 라디오, TV 프로그램, 팟캐스트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14년 출간한 『건강 레시피 Halsa pa recept』는 8개국, 이 책 『뇌는 달리고 싶다』는 14개국에 번역 출간되어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2017년에 ADHD의 긍정적 특성을 발견하는 『ADHD의 장점 Fordel ADHD』을, 2019년에는 디지털에 중독된 뇌를 통찰하는 『인스타브레인 Skarmhjarnan』을 출간했다.

목차

2020년 머리말 우리는 지금 역사상 가장 낯선 세상에서 살고 있다  008
2019년 머리말 뇌의 지각 변동이 시작되었다  018

 1장 

우리 뇌는 아직도 수렵 채집인이다  021
“몸의 진화는 왜 세상의 진화를 따라가지 못하나?”

 2장

우울증은 뇌의 보호 전략  043
“스트레스와 우울증이 우리 몸을 보호한다고?”

 3장

몸이 되어버린 신종 모르핀, 휴대전화  073
“잡스는 왜 자기 아이의 휴대전화 사용은 제한했을까?”

 4장

집중력을 빼앗긴 시대, 똑똑한 뇌 사용법  093
“우리 뇌는 결코 우리 편이 아니다”

 5장

우리의 시간을 훔쳐가는 강력한 용의자  123
“휴대전화 사용 시간과 건강”

 6장

SNS를 끊고 기분이 나아진 사람들  141
“디지털 사용 시간이 짧을수록 기분이 나아지는 이유”

 7장
청소년 우울증과 휴대전화  189
“교실에서 휴대전화가 사라지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8장

변화를 원한다면, 몸부터 움직여라  225
“운동을 하면 왜 더 집중하게 될까?”

 9장

뇌는 지금도 바뀌고 있다  243
“인류는 점점 더 멍청해지고 있는가?”

맺음말
자연스러운 것이 다 좋은 것은 아니다  267

부록
디지털 세계를 여행하는 사람들을 위한 안전 수칙  271

감사의 말  277
옮긴이의 말 디지털은 우리 뇌를 어떻게 바꾸고 있는가?  280
참고 문헌  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