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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과 기본소득
이재명과 기본소득
  • 저자<최경준> 저
  • 출판사오마이북
  • 출판일2021-05-03
  • 등록일2022-07-28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4, 누적예약 0

책소개

지금 우리에게 어떤 삶이 필요한가
코로나19 위기와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온 변화의 시대
최소한의 인간적 삶을 지킬 수 있는 유일한 해법
이재명이 확신하는 기본소득의 모든 것


코로나19 위기와 4차 산업혁명으로 우리의 삶은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 이 속에서 최소한의 인간적 삶을 지켜내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경제적 기본권, 복지적 경제정책으로서의 기본소득이 다가올 미래를 가장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라고 확신한다. 『이재명과 기본소득』은 지금 우리에게 어떤 삶이 필요한지, 한국 사회에 필요한 기본소득은 무엇인지 저널리스트의 눈으로 취재하고 정리한 현장 보고서다. 특히 우리나라 최초로 기본소득을 도입한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철학과 행보를 통해 기본소득의 실체와 가능성, 나아갈 방향을 집중적으로 분석한다. “인간을 중심에 둔 사고의 전환과 새로운 사회계약이 절실하다. 기본소득은 우리의 삶이 앞으로 어떻게 변할 것인지 상상하게 한다. 기본소득은 새로운 비전을 논의할 수 있는 시작점이며 우리가 만들고 싶은 사회로 안내하는 나침반이다.”

저자소개

'아버지는 휴가도 없이 평생 일만 하셨는데, 왜 우리 집은 늘 가난하지?'

대학에 들어가 거리를 뛰어다니며 시위를 하는 중에도 이 질문은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았다. 본격적으로 해답을 찾기 위해 기자가 되기로 마음먹고, 2001년 [오마이뉴스]에 입사했다. 정치부에서 꽤 오래 기자로 일했다. 정치권은 불평등과 사회경제적 양극화 문제 해결에 별 관심이 없는 듯했다. 사회부(법조팀)와 경제부를 거친 뒤, 2011~2012년 미국 특파원으로 뉴욕에 있었다. 2011년 '미국의 가을', 운(?) 좋게 월스트리트 점령 시위를 취재할 수 있었다. 1%의 탐욕스러운 금융자본가와 경제적 불평등에 대한 99%의 저항이었다.

2016~2017년 [오마이뉴스] 뉴스게릴라본부장(편집국장)을 지냈다. 2018~2019년 카이스트(KAIST) 과학저널리즘대학원에서 인공지능, 나노, 바이오, 정보통신 등 첨단 과학·기술의 발전과 언론의 역할에 관한 학문을 탐구했다. 인공지능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으로 생산성은 증대하는데, 왜 우리는 여전히 가난한가. 보편적 기본소득이 해답이 될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 20년째 기자생활을 하면서 기자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자, 중부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겸임교수도 맡고 있다.

목차

추천사 - 강남훈 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 이사장
서문 - 보통 사람들을 위한 새로운 사회계약

1부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다

- 〈기생충〉과 기본소득
- 세 모녀의 마지막 월세
- 노동 없는 미래는 유토피아일까
- 일하지 않아도 먹어야 산다
- 소득이 보장되면 무엇을 하겠습니까
- 기본소득이 가져올 미래
- 보통 사람들을 위한 새로운 비전

2부 위드 코로나와 기본소득

- 보편적 삶이 흔들리고 있다
- 위기를 돌파하는 ‘모두의 경험’
- 재난기본소득, 생존을 위한 발상의 전환
- ‘한국형 기본소득’의 새로운 실험
- 이미 당신은 기본소득을 받고 있다

3부 이재명, 기본소득을 말하다

- 청년배당, 삶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 어느 중학생이 이재명에게 쓴 편지
- 기본소득은 경제정책이다
- 이재명의 질문 “국가란 무엇입니까?”
- 내 삶에 유익한 변화가 일어났다
- 사람의 얼굴을 한 지역화폐

4부 피할 수 없는 미래

- 시민세를 아십니까
- 김육의 대동법과 이재명의 국토보유세
- 모두의 몫을 모두에게
- 99%를 위한 새로운 사회계약을 꿈꾸다

인터뷰 - 새로운 삶의 방식을 보여주고 싶다 : 이재명 경기도지사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