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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러닝]데스노트에 이름을 쓰면 살인죄일까? 패키지 (1~4강)
[북러닝]데스노트에 이름을 쓰면 살인죄일까? 패키지 (1~4강)
  • 저자김지룡
  • 출판사yes24북러닝
  • 출판일2012-07-02
  • 등록일2020-06-01
  • SNS공유
  • 파일포맷WMV
  • 공급사YES24
  • 지원기기 PC

보유 5,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26, 누적예약 0

책소개

영화처럼 흥미롭고 만화처럼 웃기는 상상력으로 
쉽고 재미있게 법을 이해한다!
우연히 길에서 주운 공책을 전화번호부로 쓰려고 친구들의 이름을 적었는데 알고 보니 데스노트였다면 살인죄로 감옥에 가야 할까? 뒷동산을 뛰어다니는 포켓몬스터를 가지고 싶은 만큼 데려가도 될까? 스파이더맨이 악당과 싸우다 망가뜨린 건물, 도로, 자동차는 누구한테 보상받아야 할까?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은 언뜻 쉬워 보이지만 사소한 조건 하나를 충족시키느냐 마느냐로 유죄와 무죄, 피해자와 가해자로 나눠지는 꽤 복잡하고도 '법적인' 문제다.
이 책은 '보이는 것이 전부 법은 아니다'라는 명제로 무심코 지나쳤던 대중문화 속 '화제의 그 장면'을 통해 형법, 민법, 헌법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딱딱하기만 한 기존의 법 관련 서적들과 달리 영화, 책, 드라마 등 대중문화를 예로 들어 스토리를 통해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낸다. 법이라는 잣대로 바라본 대중문화 속 '옥의 티'는 합법과 위법을 구분하는 시선을 자연스럽게 길러주고, 법의 인상과 의미를 재인식하고 재해석하게 도와줄 것이다. 
법을 안다는 것은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의 범위와 권리를 이해하고 그것을 마음껏 누릴 수 있음을 뜻한다.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 두려워하지 않을 힘, 옳지 않은 일에 당당하게 '아니오'라고 말할 수 있는 힘을 법은 깨우쳐준다. 아는 만큼 자유로워지는 신기한 법은 혼란한 시대를 건너는 흔들리지 않는 다리가 되어줄 것이다.

저자소개

‘우리는 이 세상에 놀러왔다’고 말하는 김지룡은 문화평론가, 자녀 교육 전문가, 자유 저술가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한바탕 잘 놀기 위해 ‘자유롭지만 강한 영혼’을 지니는 것을 평생의 테마로 삼고 있다. 초등학교 시절, 촌지를 밝히고 학생을 차별하는 교사를 만나며 학교 수업을 스스로 거부했다. 중고등 시절에도 학교라는 공간을 저주할 정도로 싫어했다. 고3 시절, 학교를 자퇴하고 검정고시를 거쳐 서울대 경영학과에 진학했다. 
대학 졸업 후 월급은 많고 일은 편하다는 ‘신의 직장’에 입사했지만 4년 만에 그만두었다. 모이를 먹는 새장 속의 새 같은 생활이 너무 재미없었기 때문이다. 그 후 일본으로 건너가 파칭코에서 구슬을 나르는 아르바이트를 해 가며 게이오대학에서 경영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유학 시절 취미로 일본대중문화에 파고들어, 귀국 후 『나는 일본 문화가 재미있다』를 발간하고 한동안 문화평론가로 활동했다. 현재 자녀 교육 전문가로 방송과 강연, 집필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두 아이의 아빠가 되면서 아이 키우는 재미에 푹 빠져 살고 있다. 재미로 애 키우던 것이 직업이 되어 버려, 현재는 자녀교육 전문가로 방송과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자녀교육의 목표는 “스스로 자기 앞가림을 하고 뒤처리를 할 수 있는 사람”으로 키우는 것이라고 한다. 자립적이고 독립적인 사람으로 키워야 한다는 것이다. 공부도, 생활도, 용돈도 원칙을 정하되 아이가 스스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일본어 교재 만들기에도 힘을 쏟고 있는데, 그가 최상의 공부법이라고 생각하는 ‘셀프-티칭’, 즉 ‘스스로 자기 자신을 가르치기’를 실천할 수 있는 교재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저서로는 『재미있게 사는 사람이 성공한다』『하룻밤에 읽는 일문법』『전교 1등 하는 법』『속 보이는 일본어』등 다수가 있다. 김지룡은 자신이 살아온 과정을 한마디로 이렇게 말한다. “자기 자신을 믿고, 스스로 선택한 길을 걸어가면, 그 어떤 일도 성공할 수 있고, 행복할 수 있다.” 

목차

서문
1장 '데스노트'로 알아보는 형법
1. 로봇은 살인을 해도 죄가 되지 않을까? : '공각기동대'
2. 데스노트에 이름을 쓰면 살인죄일까? : '데스노트'
3. 40인의 도적은 죽어 마땅할까? : '알리바바와 40인의 도적'
4. 왕따는 얼마나 심각한 범죄일까? : 'LIFE'
5. 괴물로 변신해 소동을 피운 헐크는 유죄일까? : '헐크'
6. 태권 V는 도로를 달릴 수 있을까? : '로보트 태권 V'
7. 해리포터는 마음껏 하늘을 날아도 될까? : '해리포터'
2장 '스파이더 맨'으로 알아보는 민법
1. 포켓몬스터의 주인은 누구일까? : '포켓몬스터'
2. 도박 빚은 영혼을 팔아서라도 갚아야 할까? : '타짜'
3. 손오공은 할아버지를 살해한 패륜 소년일까? : '드래곤볼'
4. 스파이더맨이 부순 건물은 누가 보상할까? : '스파이더맨'
5. 라이어게임에서 보낸 돈을 보관할 의무가 있을까? : '라이어게임'
6. 태권 v를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을 수 있을까? : '로보트 태권 V'
3장 '트랜스포머'로 알아보는 헌법
1. 트랜스포머를 죽이는 것은 살인죄일까? : '트랜스포머'
2. 홍길동에게 빼앗긴 재산은 누가 배상할까? : '홍길동전'
3. E.T.는 나라에서 가져갈 수 있을까? : 'E.T.'
4. 영웅 그룹의 숫자는 왜 꼭 홀수일까? : '삼국지'
5. 피터 팬은 웬디와 결혼할 수 있을까? : '피터 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