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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오기 전에


어둠이 오기 전에

<사이먼 피츠모리스> 저 | 흐름출판

출간일
2018-08-27
파일형태
ePub
용량
19 M
지원 기기
PC스마트폰태블릿PC
대출현황
보유2,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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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마음을 울리는, 살아 있음에 대한 격렬한 찬사!”

제임스 조이스의 나라, 아일랜드의 영화감독 사이먼 피츠모리스의 감동적인 삶의 기록!
2017년 선댄스영화제, 2017년 EBS 국제다큐영화제에 상영된 다큐영화의 원작을 만난다!

피할 수 없는 죽음이라는 어둠이 삶에 드리워진 순간, 우리는 무엇을 선택할 수 있을까?
선댄스영화제 및 많은 국제 영화제에서 각종 상을 수상한 서른다섯 살의 시나리오 작가이자 영화감독 사이먼 피츠모리스. 신예 예술가로서 막 나래를 펼치려던 어느 날, 그에게 4년이라는 시한부의 시간이 선고된다. 몸이 서서히 굳어 스스로 호흡조차 할 수 없게 되어 결국 죽음에 이르는 희귀질환 MND(Motor neuron disease, 운동뉴런증). 절망과 슬픔, 고통과 분노의 나날 속에서 그는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출간 즉시 아일랜드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이 책 <어둠이 오기 전에>는 한 사람의 남편으로, 다섯 아이의 아버지로, 영화를 사랑하는 예술인으로서, 그리고 누구보다도 삶을 뜨겁게 사랑했던 인간 사이먼 피츠모리스의 인생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동시에 이 책은 움직일 수도, 기계의 힘을 빌리지 않으면 스스로 숨 쉬지도 못하는 사이먼 피츠모리스가 동공의 움직임을 추적하는 기술인 ‘아이게이즈’를 통해 한 글자씩 찍어 내려간 영혼의 필름이기도 하다.
이 책은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영화배우 콜렌 파렐이 내레이션을 맡은 동명의 영화는 2017 에든버러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었으며, 제28회 골웨이영화제 다큐멘터리 부문을 수상했다. 이후 2017 선댄스영화제 및 2017 EBS 국제다큐영화제에도 출품되어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다.
진지하면서도 재미있고, 가슴 아프면서도 뭉클한, 강렬하고 감동적인 삶에 대한 실화이다!

저자소개

작가이자 영화감독이다. 그의 단편영화 [세상 소리들(The Sound of People)]은 선댄스영화제 상영작으로 선정되었다. 사이먼은 영국-아일랜드 문학과 드라마 그리고 영화 이론과 제작 등 두 개의 석사 과정을 장학생으로 마쳤다. 아이게이즈 컴퓨터를 사용해 시나리오를 집필하고 감독을 맡은 그의 첫 장편영화 [내 이름은 에밀리(My Name Is Emily)]는 2017년 2월에 영국과 미국에서 개봉했으며 수많은 상을 수상했다. 책과 동명인 다큐멘터리 [어둠이 오기 전에]는 2017년 1월 선댄스영화제에서 최초로 상영되었고, 2017년 EIDF(EBS 국제다큐영화제)에서도 상영되었다. 사이먼은 2017년 10월 26일, 마흔세 살의 나이로 가족들과 친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생을 마감했다.

목차

1부
두려움 없는 사람들
숨 참기
베것 스트리트 브릿지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이름을 부르다
노스코티지
선댄스
통증
달리기
그가 내게 말한다
희망에 찬 사람들과 절망에 빠진 사람들
아덴
우리 삶을 비추는 햇살
피자
떠나야 할 때
공포
나의 나라
생명
크리스마스
오늘

2부
인간이란 무엇인가
나무
네 장의 종이
하얀 자전거
베를린의 겨울
드라마
가장 크고, 가장 두껍고, 가장 무거운 사전
냉동고의 한기
도마뱀붙이
나는 아직 살아 있다
어둠이 오기 전에
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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