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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주택이 답이다!


공동체 주택이 답이다!

<김은재> 저 | 에스

출간일
2018-09-05
파일형태
ePub
용량
53 M
지원 기기
PC스마트폰태블릿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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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마음에 드는 집은 비싸고, 가격이 괜찮은 집은 마음에 안 드니……

평범한 맞벌이 부부가 10년 정도 돈 모아서 살 수 있는 집이, 있긴 있을까?




의식주가 삶의 기본 요소라 배웠거늘,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주(住)는 평생 안고 갈 고민의 기본 요소가 되고 말았다. 서울 아파트 중위 가격이 올해 7억 원을 돌파했는데, 이는 직장인 평균 월급으로 계산했을 때 월급을 한 푼도 쓰지 않고 10년 이상 모아야만 집을 살 수 있다는 어처구니없는 결론으로 이어진다. 현실적으로 평범한 서민들은 자신의 힘으로 돈을 모아서 수도권의 집 한 채 사기 어려운 실정이다.



그나마 가격이 합리적인 집들은 나름대로 그 가격대인 이유가 있다. 집이 낡았거나, 교통이 좋지 않거나, 주변 환경이 나쁘다거나…. 이런저런 것들을 다 타협하고 드디어 집을 장만했다 하더라도 주거에 대한 고민은 끝나지 않는다. 주차 문제에, 층간 소음에, 이상한 이웃이라도 만나는 날에는 내 집이지만 마음 편하게 쉬는 것조차 힘든 상황이 발생한다. 오늘날 대한민국의 평범한 사람들은 이런 각종 고민을 전세 기간에 맞춰 2년에 한 번씩 반복하곤 한다. 돈에, 이사에, 사람에 치이지 않고 우리 가족 마음 편하게 살 수 있는 내 맘에 쏙 드는 아늑한 집, 있긴 있을까?

저자소개

1979년 전남 순천에서 태어났으며, 연세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과 영어영문학을 공부했다. 결혼 이후 이 동네 저 동네 전셋집을 전전하다 결혼 8년 차가 되던 어느 날, 드디어 정착해서 살고 싶은 동네를 찾았다. 그 동네에서 오래 살고 싶어 적당한 전셋집을 계약했지만 계약 기간을 채우지도 못한 채 집주인에게 퇴거 통보를 받았다. 울며 겨자 먹기로 집을 사려고 보니, 아파트는 너무 비쌌고, 빌라를 사자니 망설여졌다. 그러던 중 아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의 재건축을 경험했다. 건물이 지어지는 걸 보니 가격만 괜찮으면 내 집을 지어서 사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여러 명이 함께 집을 지으면 더 싼 값에 지을 수 있을 듯해 주위를 두리번거렸다. 그렇게 여섯 가구가 모여 부천 송내동에 위치한 공동체 주택 ‘산뜰’을 지었다. 산뜰은 평생 살아갈 아늑한 ‘내 집’이 되어 주었고, 외동아이에겐 이웃 형제가 생겼고, 그 덕에 일을 하면서도 글을 쓸 수 있는 여유가 생겼다. 부천의 한 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으며, 가족 같은 이웃들과 복작거리며 하루하루를 살고 있다. 2015년 제13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수상했으며, 지은 책으로 『연애 세포 핵분열 중』, 『푸드트럭 창업하기』(공저), 『누가 뭐래도 내 길을 갈래』, 『공동체 주택이 답이다!』 가 있다.

목차

프롤로그 -전셋값으로 내가 꿈꾸는 집을 “함께” 짓다

Part 1. 공동체 주택 짓기 하드웨어 편 : 2억으로 343일 만에 집 짓기
1. 누구랑(주체), 어디에(땅), 누가(건축가·시공사) 정하기
Tip. 드래곤's 땅 알아보는 법!
Tip. 공동체 주택 시작 시점에 중요한 세 가지

2. 평수 합의, 계약서 쓰기
Tip. 분양 면적, 전용 면적 제대로 알기
Tip. 실속 인테리어! 수납과의 전쟁, 650만 원에 끝내기

3. 자기 집 도면 그리기

4. 본격적인 공사 시작
Tip. 실속 인테리어! 마감재 결정하기

5. 건물 올라가다

6. 입주

Part 2. 공동체 주택 짓기 소프트웨어 편 : 집 짓는 데 돈과 시간 말고 필요한 것
1. 어떻게 살 것인가
Tip. 산뜰 가족 여섯 개 도면의 공통점

2. 좋은 이웃은 노력해서 얻는 것이다
언젠가 공동체 주택에 살게 된다면? | 소프트웨어도 생각해야 한다 | 입주자 소통 교육을 받으며 서로 알아 가다 | 공동 주택 말고 공동체 주택을 지으려면?
Tip. 나는 공동체 주택에 어울리는 사람인가?

3. 공용 공간 설계도 중요하다
커뮤니티실 무지개방 | 계단과 복도 | 지하 | 옥상 | 주차장 | 마당
Tip. 산뜰 가족들이 앞으로 공동체 주택 지을 이들에게 전하는 말

Part 3. ‘공동’으로 ‘주택’에 살면 어때요?
1. 주택, 삶의 질이 높아지다
여름과 겨울나기 | 관리비는 어느 정도인가? | 같은 평수, 다른 느낌 | 마당 있는 집 | 텃밭에 푹 빠지다 | 빨래 너는 기쁨이 생기다 | 집 관리하다 늙어 죽는다고? | 물 폭포와 지하 오물 용천수 사건 | 아파트보다 편한 쓰레기 버리기 | 만약 이사 갈 상황이 오면?

2. 함께 사는 삶이 주는 혜택
치타 여사는 왜 정환이를 목 놓아 불렀나? | 이럴 거면 같이 먹지 | 덕선 엄마는 왜 그리 손이 컸나 | 자기 집은 꼭 필요한 공간만 있으면 된다 | 공유 경제를 실천하다 | 개인과 공동체가 함께 추구하는 공간 | 사생활 침해, 아파트보다 적다 | 층간 소음이 없는 두 가지 이유 | 부부 싸움, 칼로 물 베기 | 갈등을 해결하는 마법의 주문 | 홀로 고독 씹기 | 엄격한 규칙 vs. 솔선수범과 자발적 책임감

Part 4. 개인이 할 수 없는 일을 집이 해 주다! : 동상이몽, 산뜰 이야기
1. 엄마 Say : “쉼을 얻었어요”
산뜰에는 우렁 각시들이 산다 | 엄마들의 외출 | 서로 마사지해 주는 사이 | 남편 아닌 인생의 동반자 | 육아 스트레스 대방출 이벤트

2. 아빠 Say : “좋은 아빠가 되어 가네요”
육아 무심 아빠, 육아 달인을 꿈꾸다 | 더 이상 아이를 때리지 않게 되다 | 숨쉬기 운동만 하던 아빠들, 운동하다 | 아이들에게 추억을 선물하다 | 경제 공동체를 꿈꾸다

3. 아이들 Say : “집에서 안 나갈래요”
돈만 쓰고 오는 나들이는 그만! | 외동아이들, 형제자매가 생기다 | 상남자의 뜨거운 눈물, 크리스마스의 기적 | 사회성을 기르다 | 함께 아이 키우다 | 아이들에게 유의미한 타자 되어 주기 | 사람 귀함을 느끼다

에필로그 -집이 나를 키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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