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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리스 신화를 읽어야 하나요? - 자음과모음 청소년인문 05


왜, 그리스 신화를 읽어야 하나요? - 자음과모음 청소년인문 05

<이상기> 저/<김국향> 그림 | 자음과모음

출간일
2017-02-20
파일형태
ePub
용량
19 M
지원 기기
PC스마트폰태블릿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1,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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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그리스 신화가 단순히 신들에 관한 이야기라고? 누가 그래?
세상을 이해하는 또 다른 열쇠, 그리스 신화로의 여행


★ 세상 모든 이야기의 시작을 알고 싶다면 그리스 신화를 읽자
★ 상상력과 창의력의 토대이자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교양 인문
★ 도종환 시인이 추천한 책
★ 지식과 재미, 지혜와 사고의 깊이를 더해주는 도전과 탐험의 여정

상상력과 지적 호기심의 무한 충전소, 그리스 신화
우리가 그리스 신화를 알아야 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서양 문화를 이해하는 키워드를 꼽는다면 사람들은 무엇을 떠올릴까? 이 물음의 답으로 그리스 신화를 떠올리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이다. 서양 문화를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동시에 문학과 철학, 인간학, 윤리학 등의 인문학적 화두를 들여다볼 수 있는 키워드가 바로 그리스 신화이기 때문이다. 서양 사회에서 출발한 그리스 신화는 수천 년도 넘은 오래된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시대와 국경을 추월하여 현재의 우리 사회에도 다양한 문화 예술의 형태로 친숙하게 다가와 있다. 영화 트로이 타이탄의 분노 마이 페어 레이디, 국립창극단에서 만든 창극 트로이의 여인들 등으로도 제작되었고, 어느 보컬 그룹은 2016년 말에 출시한 앨범의 콘셉트를 그리스 신화(젤로스-하데스-크라토스)로 잡고 활동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제주도에는 세계 최초로 그리스 신화 박물관이 세워졌다. 기록 문화라 할 수 있는 책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이미 3,600종이 넘는 책이 집필 ? 번역되며 그리스 신화를 다루었고, 그리스 신화와 우리 시대의 관계를 연구한 논문도 1,000편이 넘게 공개되었다. 이처럼 그리스 신화는 시대와 장소에 얽매이지 않고 우리 곁에 머물며 계속 회자되고 있다. 우리는 왜 그리스 신화에 주목하고 있는 것일까?

우리가 그리스 신화에 매력을 느끼고 그것을 계속 상기할 수밖에 없는 까닭은 현시대와의 연관성에 있다. 신화 속 인물들과 그들이 살아가는 이야기 속에는 ‘필연적이고 반복적인, 평범하고 유사한, 일시적인’ 특징을 갖는 우리 일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서로 다른 상황에 놓여 있지만 공감할 수 있는 삶의 경험을 우리는 그리스 신화를 통해 언제든 나눌 수 있다. 우리가 사상가들이나 어른들에게 들었던 이야기, 그들의 경험을 통해 삶에 대한 이해와 관점, 교훈 등을 얻으며 자란 것처럼, 그리스 신화를 통해서도 삶에 대한 지혜를 얻을 수 있다. 이런 까닭에, 더 많이 상상하고 관심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아야 할 청소년들에게 그리스 신화는 너무나 귀한 나침반이 되어줄 수밖에 없을 것이다.

저자소개

1956년 충북 진천에서 태어났다. 1997년 창조문학과 청주문학 신인상을 수상했고, 이후 고등학교 교사, 대학 강사, 학원 강사로 전전하다가 1997년부터 지금까지 인도네시아에서 여전히 가르치는 일을 하며 살고 있다. 2005년에는 제7회 해외동포문학상 수필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그리운 말들이 길을 메운 채』『거꾸로 매달린 원숭이의 세상 훔쳐보기』『복수, 링컨처럼 해라』 등이 있다.

가르치는 일로 살다 보니 글 쓰는 일도 가르치는 흉내를 내는 건가? 자신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주제에 걸핏하면 훈계나 하려드니 한심한 일이다. 글 몇 줄 써 놓고 ‘그것도 몰라?’ 혀를 차는 자신에게 슬그머니 놀라면서 나 자신이, 글 쓰는 일이 무섭기도 했다.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와 이야기를 하며 깨달았다. 감동하기 잘하는 저 아이에게도 내 이야기가 통하지 않는다면 나는 구원받을 가망성이 아예 없다는 것을. 그러면서 저 아이가, 독자들이 바라는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되었다. 호루라기를 불며 “Follow me!” 무조건 따라오라고만 하지 말고 보물찾기를 하듯 같이 여기저기 기웃거리기도 하고 “찾았다!”라며 함께 소리 지르기도 했다. 꼭 ‘유레카!’라고 해야 유식한 건 아니니까. 넉 잠을 잔 애벌레는 고치를 짓고 어둠이 되어 침묵하다가 마침내 나비가 된다지? 나도 그런 꿈을 꾼다. 사람 대하는 일, 글을 마주하는 일이 언제나 ‘애벌레가 나비가 되는 조용한 혁명’이기를 바라는 그런 꿈을.

목차

여는 글 함께 가요,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그리스 신화의 세계로

1장 신의 탄생, 신들의 가계도: 신들은 어떻게 태어난 것일까
2장 재능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명장 다이달로스
3장 운명이라면 피한다고 해서 될 것이 아니다: 운명의 우편배달부 벨레로폰
4장 운명을 콤플렉스로 만들다: 비극적 삶을 견디어낸 오이디푸스
5장 질투와 승리는 서로 떨어질 수 없다: 다행과 불행의 경계에 선 멜레아그로스
6장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 예술로 혁명을 이룬 피그말리온
7장 사람은 누구나 제 안에 꽃을 품고 있다: 꽃이 된 남자들
8장 부족하다는 것은 도전의 원동력: 아버지의 빈자리를 채워나간 페르세우스
9장 아버지를 찾는 것은 나를 찾는 일: 테세우스의 여정
10장 시련을 이겨낸 사랑은 힘이 세다: 사랑을 완성한 프시케

닫는 글 나무토막 한 개 창문 아래 놓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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