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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영국
그레이트, 영국
  • 저자<티나 오지에비츠> 글/<조시아 프란코프스카> 그림/<이지원> 역
  • 출판사풀빛
  • 출판일2021-01-28
  • 등록일2021-07-22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3, 누적예약 0

책소개

영국에서는 차들이 왼쪽으로 다닌다고요?
언덕 위에 길이가 100미터나 되는 흰 말이 있다고요?
핼러윈이 영국에서 시작된 축제라고요? 
우리가 아직 몰랐던 영국을 『그레이트, 영국』에서 만나 보세요!

영국이 매우 친숙하게 느껴지는 사람도 많을 거예요. 왜냐햐면 우리 생활 속에 영국의 언어인 영어가 많이 쓰이기 때문이에요. 어릴 적부터 영어를 배우는 어린이들도 있고요. 하지만 우리가 과연 영어만큼 영국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을까요? 

‘영국’이라는 나라 이름을 들으면 무엇이 머리에 떠오르나요? 유명한 팝 스타들의 이름만으로도 책의 절반은 채울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빅 벤과 브렉시트, 스톤헨지와 호그와트, 2층 버스, 빨간 전화박스, 하얀 절벽, 체크무늬의 킬트, 제임스 본드와 로빈 후드, 버킹엄 궁전 앞에 검은 털모자를 쓴 호위병들……. 하지만 이건 영국을 상징하는 것들 중 극히 일부일 뿐이랍니다. 엘프 세계로 가는 문, 버려진 수도원과 거대한 돌로 만든 원 등, 놀랍고도 신비한 영국에 대한 이야기가 아직도 많이 남아 있거든요! 

영국에는 처음 발견된 것도, 사상도, 유행도, 발명품도 많아요. 진화론, 축구, 텔레비전, 기차, 중력의 법칙, 자연 보호 구역, 백신, 자유주의, 동물권, 페니실린, 현금 지급기, 칫솔 같은 것들 말이에요. 역사에 남을 영국인들의 이름을 써 보면 목록이 길어요. 셰익스피어, 다윈을 시작으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책의 주인공 해리 포터, 셜록 홈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피터 팬, 빌보 배긴스도 있어요.

영국에는 수도인 런던 말고도 흥미로운 장소도 정말 많답니다. 영국의 가장 소중한 보물로는 숨 막히게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는 열다섯 곳의 국립 공원과, 양과 야생마 말고는 며칠동안 아무도 만나지 않고 걸을 수 있는 수많은 길들이 있어요. 영국의 중심부는 바로 ‘컨트리 사이드’, 즉 시골, 들판, 언덕과 히스 덤불 같은 전원 지대예요. 그리고 북쪽의 스코틀랜드는 산지와 고원으로 이루어져서 ‘하일랜드’로 불려요. 영국에는 또한 감탄이 나오는 수많은 유적들이 있어요. 도시의 소음을 뒤로하고 찾아간 곳에서는 돌로 만든 원들, 멋진 정원들, 벽으로 둘러싸인 성들, 중세의 교회들, 밀짚의 지붕이 있는 시골집들과 옛 수도원의 그림과 같은 폐허들이 우리를 기다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