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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지구, 물러설 곳 없는 인간
위기의 지구, 물러설 곳 없는 인간
  • 저자<남성현> 저
  • 출판사21세기북스
  • 출판일2020-06-25
  • 등록일2021-07-22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1, 누적예약 0

책소개

서울대 가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명강의, ‘서가명강’

지구의 시계가 멈춘다면? 위기의 지구를 구하는 과학 특강!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강의를 책으로 만난다! 현직 서울대 교수진의 강의를 엄선한 ‘서가명강(서울대 가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명강의)’ 시리즈의 열한 번째 책이 출간됐다. 역사, 철학, 과학, 의학, 예술 등 각 분야 최고의 서울대 교수진들의 명강의를 책으로 옮긴 서가명강 시리즈는 독자들에게 지식의 확장과 배움의 기쁨을 선사하고 있다.



『위기의 지구, 물러설 곳 없는 인간』의 저자 남성현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는 남극, 태평양, 인도양 등 수십 차례의 해양 탐사 경험을 바탕으로 환경 변화에 무감각한 인류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우리에게 태풍, 지진, 쓰나미 등은 지구에서 비롯된 위기지만, 반대로 무차별한 개발과 국가 이기주의로 비롯된 환경오염은 인류가 지구에게 선사한 위협이다. 위기에 처한 지구와 위기를 자초한 인간, 두 존재가 공존할 방법은 무엇일까? 저자는 자연재해와 기후변화를 둘러싼 오해와 진실을 과학적으로 조명하면서 환경 문제를 직시하고, 어떻게 인류와 지구가 더불어 살 수 있는지 그 방법을 구체적인 데이터로 제시한다.


 

저자소개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교수로,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지구환경과학부에서 해양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물리해양학으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인간과 지구가 공존할 수 있는 지속 가능 발전을 위해 해양관측 중심의 자연과학 연구와 교육을 진행 중이다. 국방과학연구소 제 6기술연구본부에서 해군을 위한 해양연구를, 미국 스크립스(Scripps) 해양연구소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기후와 해양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바다의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끌어내어 오늘의 지구환경 위기를 적극적으로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연과학과 사회과학의 융복합적 관점으로 신중하게 접근해야 함을 전하고 있다. 남빙양, 태평양, 대서양, 인도양 등 전 세계 각지의 바다를 60회 이상 탐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50여 편의 국제학술논문을 발표했고, 2017년에는 대한민국 한림원의 우수한 젊은 과학자 ‘차세대 창립 회원’으로, 2018년에는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우수강의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현재 북태평양해양과학기구(PICES) 정부 대표로 파견되거나 각종 국제 회의에 참가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푸른행성지구’ 시리즈가 있다.

목차

이 책을 읽기 전에 학문의 분류

주요 키워드

들어가는 글 푸른 지구에서 살 수 없게 된다면



1부 자연재해에 현명하게 살아남기 - 태풍, 지진, 쓰나미


자연현상에는 목적이 없다

인간만을 향한 자연재해

막을 수 없는 비바람과 흔들리는 땅

육지를 집어삼키는 바닷속의 지진

Q/A 묻고 답하기



2부 기후변화는 현실이다 - 미세먼지, 지구온난화

매년 여름이 앞당겨지는 이유, 온실가스

미세먼지로 박탈당한 숨 쉴 수 있는 권리

지구온난화, 1℃로 뒤바뀐 삶의 터전 

미래의 기후변화 시나리오

Q/A 묻고 답하기



3부 생존을 넘어 공존으로 - 거대 쓰레기, 자원 부족

지구 종말까지 단 100초

플라스틱, 최악의 쓰레기섬을 만들다

개척되지 않은 블루오션, 심해 자원

바다를 열면 공존이 보인다

Q/A 묻고 답하기



4부 희망은 바다에 있다 - 해양관측, 데이터 과학

77억 명을 위한 97%의 바다

열과 염의 순환으로 기후를 조절하다

국경을 허무는 해양관측 네트워크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해양과학

Q/A 묻고 답하기 



나가는 글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해서

주석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