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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차가 달려간다
방귀차가 달려간다
  • 저자<권지영> 글
  • 출판사푸른사상
  • 출판일2020-05-27
  • 등록일2021-07-22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8, 누적예약 0

책소개

-추천의 글 권지영 시인이 시시콜콜한 이야기들을 겨울잠에서 깨워 지구 끝까지 차근차근 풀어내며 까르르 웃는 순간, 우리는 비밀을 나누게 됩니다. 샛별 같은 눈동자로 마주하는 세상의 속삼임을 들어 보세요. ― 임정진(동화 작가) 내가 잘 알고 있는데 권지영 시인은 틀림없는 아이다. 아이일 수밖에 없어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시를 쓴다. 그래서 시인의 동시 속에는 아이들이 한가득이다. 동시 「수박씨 총알」을 보라. 수박씨조차도 아이들로 만들어 세상을 향해 동심을 쏘아댄다. 두두두두!! ― 홍종의(동화 작가) -출판사 리뷰 『방귀차가 달려간다』에서는 아이들 같은 시인의 천진난만한 상상력을 볼 수 있습니다. 달려가는 자동차의 매연을 방귀라고 표현하고, 아버지가 그 방귀차와 친해져서 방귀를 부왕! 뀐다고 이야기한 것은 재치가 돋보입니다. 백화점에서 본 악어가죽 가방이 밤에는 악어로 변신한다는 상상력도 재미있지요. 동시들을 읽다 보면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사물들이 실제로 살아 움직이는 듯한 착각마저 듭니다. 아울러 동시 한 편 한 편을 읽어 가면 지나간 일들이 떠올라 새록새록 추억에 젖게 됩니다. ‘아, 나에게도 이런 일이 있었지’라며 동심으로 돌아가게 되지요. 어린아이들의 마음을 생생히 풀어낸 동시들을 아이들이 그린 그림과 함께 읽으면 즐거운 추억 여행에 빠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