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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로 간 착한 농부
청와대로 간 착한 농부
  • 저자<최재관> 저
  • 출판사스틱(STICKPUB)
  • 출판일2019-12-12
  • 등록일2020-04-23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청와대로 간 착한 농부에게는 ‘계획’이 있었다!

여주에서 22년째 농민운동을 하던 착한 농부에게 어느 날 청와대에 있는 지인에게서 전화가 걸려온다. ‘청와대에서 일해보지 않겠느냐?’ 그는 단 1초의 망설임도 없이 해보겠다고 답했다. 그에게는 계획이 있었기 때문이다. 고물상집 아들인 그가 서울대를 나와 22년간 벼랑 끝에 선 농업·농촌을 지키며 설계해온 한국 농정의 혁신구상 다섯 가지가 있었다. 마침내 청와대 비서관이 된 착한 농부는 그 다섯 가지 계획을 하나하나 실현해 나갔고 그의 뒤에는 대통령이 있었다. ‘농민은 식량안보를 지키는 공직자’라는 철학을 지닌 문재인 대통령을 도와 쌀값안정, 대통령 직속 농특위 출범, 우리밀 전량수매와 공공급식 확대, 직불제 개편 등 굵직한 현안들을 결과로 풀어낸 착한 농부, 최재관 전 청와대 농어업비서관이 쓴 맛있는 수필집을 만나보자.

저자소개

1968년생. 고물상집 아들로 태어나 서울대학교에 입학해 어른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는다. 그러나 벼랑 끝에 서 있는 농업·농촌을 지키기 위해 농민운동을 하겠다는 결심으로 온 집안을 냉동시키더니 졸업 후 천사 같은 아내의 마음을 얻어 쌀의 고장 여주에 정착했다. 22년째 농업·농촌의 미래를 디자인하는 아스팔트 농사를 지어오다 2018년부터 1년간 청와대 농어업비서관으로 일한다. 현재 여주·양평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나는 미래를 디자인하는 농부

1 한 통의 전화
2 자기소개서
3 첫 출근
4 청와대의 아침
5 보고 또 보고
6 착한 농부의 계획 1 : 식량안보와 직불제
7 착한 농부의 계획 2 : 순환농업을 해야겠구나
8 착한 농부의 계획 3 : 공공급식과 농민조직
9 대통령과의 첫 만남
10 군대급식의 시작
11 학교급식에 나랏돈이 못 들어간다니
12 디지털에서 답을 찾다
13 알프스 소녀 하이디는 ‘공익형 직불금’을 먹고산다
14 쌀 직불금부터 공익형으로
15 알면 알수록 하고 싶어지는 ‘순환농업’
16 우리밀과 백남기 농민
17 쌀값회복에 관한 말 못할 시련들
18 대통령과의 모내기
19 정치인의 아내
20 역지사지
21 강을 살리는 여주형 일자리
22 전국에서 가장 자전거 타기 좋은 곳
23 백 년 숲을 가꾸는 양평형 일자리
24 농림어업이야말로 떠오르는 분야
25 새로운 희망

에필로그  새로운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