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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러웨이 선언문
해러웨이 선언문
  • 저자<도나 해러웨이> 저/<황희선> 역
  • 출판사책세상
  • 출판일2019-07-11
  • 등록일2022-04-12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4, 누적예약 0

책소개

“나는 여신보다는 사이보그가 되겠다”
세계적인 생물학자이자 페미니즘 이론가인 도나 해러웨이가  
인류에게 영원한 영감을 선사하는 기념비적 고전!

『해러웨이 선언문』은 저명한 페미니즘 이론가 도나 해러웨이가 발표한 [사이보그 선언](1985), [반려종 선언](2003)과 라이스 대학 영문과 교수 캐리 울프와의 대담을 한데 모아 엮은 저작선이다. 해러웨이는 세계적인 생물학자이자 문화 비평가, 과학 및 테크놀로지 역사가이기도 하다. [사이보그 선언]은 서구 전통 이성중심주의에 따른 여러 이분법적 경계들이 와해되는 시대를 분석하면서, 여성을 인간과 동물과 기계와의 융합으로 이루어진 사이보그라는 은유로 코드화한다. [반려종 선언]은 해러웨이가 함께 살고 있는 카옌 페퍼라는 개와의 관계를 바탕에 두고, 종과 종의 경계에서 작동하는 ‘공진화(coevolution)’에 근거해 생명정치의 새로운 상을 제시한다. 

[반려자들의 대화]에서는 인터뷰 형식을 빌려 해러웨이가 두 선언문을 쓰게 된 동기와 그것에 영향을 준 당대의 지적·제도적·정치적 배경 등을 살펴본다. 저자 도나 해러웨이는 간학문적·다학문적 연구의 선구자로서, 『해러웨이 선언문』에서 여러 분야를 종횡으로 오가며 융복합적 글쓰기를 시도한다. 그런 만큼 이 책은 철학적·인류학적·문명사적 차원에서 패러다임을 바꾸는 대담한 문제제기와 선구적 혜안을 담고 있다. 페미니즘과 과학사 분야의 고전의 경지를 넘어, 인간과 동물과 사이보그에 관한 전복적 사유를 통해 인류에게 영원한 영감을 주는 저작이다.

저자소개

세계적인 생물학자, 페미니즘 이론가, 문화 비평가, 과학 및 테크놀로지 역사가다. 1944년생으로 콜로라도 대학에서 동물학, 철학, 문학을 전공하고 예일 대학교에서 생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산타크루스(University of California, Santa Cruz) 의식사학과 명예교수다. 인류학, 환경학, 페미니즘, 영상·디지털미디어학 등과 연계하여 다학제 연구를 진행해오면서 인문학과 기술의 접점을 모색하고자 했다. 저서로 《영장류의 시각》 《유인원, 사이보그, 그리고 여자》 《겸손한_목격자@제2의_천년.여성인간ⓒ_앙코마우스TM를_만나다》 《한 장의 잎사귀처럼》 등이 있다.

목차

서문 - 캐리 울프 
사이보그 선언: 20세기 후반의 과학, 기술 그리고 사회주의 페미니즘
반려종 선언: 개, 사람 그리고 소중한 타자성 
반려자들의 대화 
감사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