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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문신한 소녀
죽음을 문신한 소녀
  • 저자<조던 하퍼> 저/<박산호> 역
  • 출판사알에이치코리아(RHK)
  • 출판일2019-05-31
  • 등록일2020-04-23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10, 누적예약 0

책소개

펠리칸 베이 교도소를 나서는 순간 
사형 집행이 시작된다
세상에 붙여진 살인 명령을 벗기 위한 열한 살 소녀와 아버지의 추격 스릴러


 캘리포니아 범죄조직의 수장 크레이그 홀링턴은 범접할 수 없는 악의 본성으로 교도소의 권력을 통제하고, 보이지 않는 권력의 왕좌에 앉아 있는 인물이다. 그의 말 한마디면 그의 신체는 펠리칸 베이의 독방에 있지만, 순식간에 그의 지지세력을 통해 미국 전역에 내려지는 명령이 수행된다. 

마약 공급책에 문제가 생기자 크레이그 홀링턴의 동생 척은 새로운 노선을 만들고자 한다. 곧 출소를 앞둔 전설의 악당 네이트 맥클루스키가 척 홀링턴의 시야에 포착되고, 네이트는 제안의 의미로 척을 죽인다. 살인 가중처벌보다 더 가혹한 크레이크 홀링턴의 살인명령이 떨어지고, 네이트는 마치 사냥터에 내몰린 사냥감처럼 출소한다. 10년 만에 맞닥뜨린 세상에서 새로운 추격을 시작한 그는 가족을 지킬 수 있을까? 

 드라마 제작자로서 탄탄한 명성을 구축해온 저자의 데뷔작인 『죽음을 문신한 소녀』는 지면의 한계를 넘어선 생생한 묘사와 속도감 있는 사건 전개, 그리고 단 한 장면도 허투루 등장하는 법이 없는 등장인물들의 치밀한 조형으로 이루어져 있어 독자들은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 화려한 전개를 만끽할 것이다. 결말에 이르러 느껴지는 감동은 장르 소설에서 오랜만에 느낄 수 있는 네이트와 딸 폴리의 헌신과 어우러져 이 소설의 진가를 알 수 있게 한다.  

“정교한 묘사가 어우러진 액션이 글맛을 더해 서사가 총알처럼 지나간다. 
내가 이 책을 읽는 동안 어디에선가 힘이 빠질 거라고 예측했지만, 내 짐작은 장을 넘기는 번번이 틀렸다. 극히 인상적인 작품이다.”
- 피터 스완슨, 소설『죽여 마땅한 사람들』 작가

저자소개

광고업계에서 커리어를 시작했으나 록 비평가, TV시리즈 작가이자 제작자로 다방면에서 활동했다. 인기 드라마 '멘탈리스트'의 작가이자 총괄 제작자였으며, '고담'역시 그의 작품이다.『죽음을 문신한 소녀』는 소설가로서 조던 하퍼의 데뷔작으로, 아빠인 네이트가 감옥에서 친 사고 때문에 딸 폴리와 함께 위험에 처한 여정을 그린 스릴러이다. 

목차

1부 금성에서 온 소녀
2부 새끼 사자
3부 좀비워킹
4부 펄디도

감사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