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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감정 사용법
초등 감정 사용법
  • 저자<한혜원> 저
  • 출판사생각정원
  • 출판일2019-03-27
  • 등록일2019-12-19
보유 1, 대출 1, 예약 0, 누적대출 7, 누적예약 1

책소개

“마음이 단단한 아이가 당당하고 행복하다!”
심리 전문가이자 현직 초등 상담교사가 전하는
상처를 힘으로, 개성을 재능으로 이끌어주는 감정 코칭법

요즘 초등 아이들은 감정도 다르다. 눈에 띄는 건 부담스럽지만 ‘아싸(아웃사이더)’는 되기 싫고, 잘하고는 싶은데 열심히 하는 건 피곤하다는 모순적인 감정을 보이는 아이들이 많다. 안 그래도 어디로 튈지 모르는 것이 아이의 생각과 행동인데, 한결 복잡해진 마음과 감정을 대하자니, 엄마 아빠는 도무지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할 노릇이다. 
그런데 사실 부모만 난감한 것이 아니다. 아이도 감정을 다루기 힘들어 괴롭다고 말한다. 마음과는 다르게 짜증을 부리는 바람에 친구와 관계가 틀어져버릴 때도 있고, 긴장감과 불안감으로 발표를 망쳐버릴 때도 있다. 내 마음을 몰라주는 친구가 미우면서도, 계속 잘 지내고 싶어서 고민이다. 엄마를 힘들게 하고 싶지 않은데 자꾸 화를 내게 되는 이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겠다. 아이는 자기가 왜 이런지,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몰라 답답할 뿐이다. 

이 책 『초등 감정 사용법』은 심리 전문가이자 현직 초등 상담교사인 저자가 학문적으로 공부한 이론과 현장에서 경험한 실제 사례를 토대로, 아이의 감정을 제대로 이해하고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을 정리한 책이다. 부모가 아이의 감정을 어떻게 이해하고 다룰 것인지를 설명하는 동시에, 아이가 스스로 자기 감정을 인식하고 긍정적으로 사용하도록 이끌어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저자는 “자신의 감정을 올바로 인식하고 마음을 단단하게 다진 아이가 당당하고 행복하다”며, 아이의 긍정적인 감정을 어떻게 더 키워주고, 부정적인 감정을 어떻게 전환해줄 수 있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소개

 심리 전문가이자 현직 초등 상담교사. 이화여자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심리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고려대학교 두뇌동기연구소(bMRI) 연구원으로 재직했으며, 서울시교육청 신규 전문상담교사 연수강사, 서울시교육청 학생심리정서 자료 제작위원으로 활동했다. 세종시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고등학교 심리학 강사, ‘Wee클래스’ 컨설팅 자문위원을 맡은 바 있다. 현재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전문상담교사로 재직 중이며, 교원 연수 플랫폼 티처빌에서 ‘상담쌤과 알아보는 우리 학급 동상이몽’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초등 감정 사용법』은 저자가 학문적으로 공부한 이론과 현장에서 경험한 실제 사례를 토대로, 아이의 감정을 제대로 이해하고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을 정리한 책이다. 부모가 아이의 감정을 어떻게 이해하고 다룰 것인지를 설명하는 동시에, 아이가 스스로 자기 감정을 인식하고 긍정적으로 사용하도록 이끌어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저자 블로그: 따뜻한 리스너의 마음로그
https://blog.naver.com/young_granny

목차

프롤로그.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순간, 아이의 감정이 복잡해진다

1장. 엄마도 모르는 내 아이의 속마음
: 우리 아이 마음 들여다보기 :

지금 내 아이의 마음속에서 벌어지는 일들 
사실 잘하고 싶다는 마음은 아이가 가장 크다 
내적 동기 vs. 외적 동기: 몰입과 학업 성취의 비밀 
엄마의 응원이 아이의 의욕을 깎아내린다? 
착한 아이, 쿨한 친구…… ‘가면’을 쓴 아이들 
“제 진짜 모습은 좋아하지 않는 것 같아요” 
내가 누구인지 아는 아이는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 

마음이 단단한 아이가 생각도 단단하다 
‘나는 달리기는 못하지만, 피아노를 잘 치니까 괜찮아’: 자기수용력
울어야 할 때 울 줄 아는 아이가 건강하다: 자기조절력 
뭐든 척척 알아서 하는 아이: 자기결정력 
‘나는 분명 잘할 수 있어!’라는 굳건한 믿음, 자기효능감 
미래의 성공을 이끄는 소프트 스킬, 자존감 

단단한 마음을 만드는 엄마의 감정 코칭 
아이의 마음을 읽지 말자: 확증편향의 오류 
따스한 몸의 경험은 정서적 피난처다: 스킨십의 기적 
잘못된 행동 뒤의 선한 마음을 발견해주자: 양심의 톱니바퀴 
흔들리지 않는 믿음이 중요하다: 자기실현의 힘

2장. 장점을 강점으로, 개성을 재능으로!
: 긍정적 감정 키워주기 :

‘아, 지금의 나도 괜찮구나’만으로 자존감은 단단해진다 
“한번 더 해보면 되죠!”, 자존감이 건강한 아이의 여유 
‘장점 찾기 활동’이 진우의 자존감을 낮춘 이유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는 말 vs. 꺾는 말 
진정성은 리액션에서 나온다 
자존감이란, 나와 좋은 관계를 맺는 것 

자기효능감이 높은 아이는 공부를 즐긴다 
작은 성공 경험이 가져오는 나비효과 
절대 포기하지 않는 아이들의 비밀 
‘실패에 대한 재해석’이 필요하다 
‘내가 성장하고 있구나’라고 깨닫는 순간 
아이의 감정과 태도는 부모를 닮는다 

부족하면 될 때까지, 모르면 알 때까지! 자율성의 힘 
자기주도적인 아이로 키우는 일상 속 자율성 수업 
똥고집이냐 자율성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반항심의 첫 단추’를 찾는 마법의 질문 
부모가 아이에게 지면 안 된다는 말 

사회성은 성격이 아니라 배움의 영역이다 
‘인기 짱’의 비밀, 자아중심성 vs. 조망수용 능력 
책으로 쑥쑥 키우는 우리 아이 사회성 
친구 사귀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를 위한 관계의 기술 
긍정적 상상의 놀라운 힘 

외향성과 내향성은 동전의 앞뒷면과 같다 
다양한 나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 ‘예외질문’ 
사랑을 주고받는 능력이 ‘절친’을 만든다 
아이의 생각을 전환시키는 3단계 질문 
갈등을 건강하게 해결하는 ‘회복적 서클’ 

3장. 상처를 힘으로, 실수를 도전으로!
: 부정적 감정 전환해주기 :

아이는 ‘위로’ 대신 ‘공감’을, ‘해결’ 대신 ‘이해’를 바란다 
어설픈 위로는 오히려 독이 되기 쉽다 
“그냥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좋아요” 
아이도 모르는 아이 마음을 탐험하는 ‘척도질문’ 
아이의 불안과 우울까지 존중할 필요가 있다 

충동과 실수를 줄이는 자기조절력 기르기 
마시멜로 실험의 진짜 메시지 
아이가 부모를 믿지 않는 이유 
자기조절력을 높이는 몇 가지 방법 

툭하면 화내고 우는 아이, 어떻게 하면 좋을까 
참는 것과 조절은 다르다, 건강한 감정조절 능력 
뇌를 3층 집으로 비유한다면 
뇌의 생존 전략과 반복의 중요성 
화를 화로 이겨서는 안 된다 

아이의 감정조절을 위한 3단계 전략 
1단계. ‘화난’ 게 아니라 ‘서운한’ 아이: 감정 이해하기 
2단계. 감정에 이름을 붙여주자: 감정 표현하기 
3단계. ‘긍정적 타임아웃’의 효과: 부정적 감정 전환하기 

‘산만한’ 게 아니라 ‘호기심이 많은’ 것, 
‘예민한’ 게 아니라 ‘섬세한’ 것이다 
사고뭉치 아이가 하버드대 교수가 된 비결 
엄마의 용기가 아이의 내일을 밝힌다 
세모는 세모 나름, 동그라미는 동그라미 나름이다 
오해는 그만! 아이의 ‘생각점프’ 예방하기 
아이의 스트레스를 낮추는 두 가지 방법 
“저 이래도 괜찮아요?”, “그럼, 그래도 괜찮아” 

4장. 단단한 엄마가 단단한 아이를 만든다
: 엄마 마음 다지기 :

“아이가 잘하고 있는지 불안해요”, 불안을 잠재우는 법 
엄마의 불안은 아이에게 지진과 같다 
불안을 잠재우는 세 가지 방법 
불안한 게 정상이다 

“너무 답답해서 이해가 안 가요”, 다름을 공감하는 법 
‘답답한’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이다 
모두 자신이 합리적인 과학자라고 생각한다 
공감은 어려운 일이라는 생각 
다름을 공감하는 두 가지 방법 
마음에도 방이 있다 

“저도 너무 지쳐요”, 엄마의 회복탄력성 높이기 
엄마의 번아웃과 회복탄력성 
엄마가 스스로를 보호할 줄 알아야 한다 
아이와 심리적 거리 두기 
내 마음의 필터는 무엇일까? 
행복한 엄마가 행복한 아이를 만든다, ‘엄마 행복 프로젝트’ 

“조바심이 날 때는 어떡하죠?”, 마음을 다스리는 기술 
엄마만 조바심이 나는 것은 아니다 
‘계획된 우연’이라는 축복 
나의 인생 곡선은 어떤 모양일까? 
아이에게 호기심을 가져준다는 것
자연스럽다는 말의 진짜 의미 

에필로그. 나와의 관계가 가장 중요하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