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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삼국지 2권
청소년 삼국지 2권
  • 저자<나관중> 저/<권정현> 편
  • 출판사자음과모음
  • 출판일2019-02-01
  • 등록일2020-11-13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4, 누적예약 0

책소개

‘젊어서는 삼국지를 읽고, 늙어서는 삼국지를 읽지 말라’ 
청소년기에 꼭 한 번은 읽어야 할 삼국지! 

삼국지는 젊은이들에게 용기와 포부를 길러 주고 지혜를 더하며 사려를 깊게 하는 불후의 고전이다. 『청소년 삼국지』는 소설가 권정현이 원전을 손상시키지 않는 범위에서 최대한 빠른 전개로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도록 쉽게 풀어 썼다. 전개가 빠른 만큼 긴장감이 서려 있고 박진감이 넘친다. 긴 삼국지의 여정을 단숨에 도달하기 위한 유용한 전략이라고 볼 수 있다. 고전적인 느낌이 풍기는 삽화를 적소에 배치하여 내용을 쉽게 이해함은 물론 묘사 하나하나를 더욱 사실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하였다. 각 권 앞 장에는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지역을 나타낸 지도와 주요 등장인물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어 더욱 쉽게 읽을 수 있게 하였을 뿐만 아니라 책 속 이야기와 역사적 사실을 연결하여 당시 역사에 대한 학습에도 도움이 되게 하였다.

저자소개

중국 원말 ·명초의 소설가 ·극작가. 
 14세기 원말·명초 뛰어난 통속문학가로 이름은 본(本, 일설에는 관貫), 호는 호해산인(湖海散人)이며, 관중은 자(字)이다. 출생지에 관해서는 샨시성(山西省) 타이위엔(太原) 출신이라는 것을 비롯해 여러가지 설이 있지만, 그의 생애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진 바 없다. 1364년에 살았다는 기록 외에 전기는 밝혀져 있지 않으나 최하급의 관리였던 것으로 생각된다. 그래서 나관중은 소설가 한 사람이 아니라 소설가와 극작가 두 사람일지도 모른다는 말까지 있다. 다만 그의 호인 '호해산인'이 당대 여러 지역을 방랑하며 지내는 문사를 뜻하는 점으로 미루어 떠돌이 문인집단의 일원이었을 것이라는 추측을 가능케 한다. 

대표작은 진수(陳壽)의 『삼국지』를 바탕으로 민간의 삼국 설화와 원대(元代)의 삼국희(三國戱) 등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삼국에 관한 이야기를 한꺼번에 엮어펴낸 『삼국지통속연의(三國志通俗演義)』가 있다. 그밖에 나관중이 지었다고 전해지는 소설로는 『수당양조지전(隋唐兩朝之傳)』 『잔당오대지전(殘唐五代之傳)』 『평요전(平妖傳)』 『수호전(水滸傳)』 등이 있고, 희곡으로는 『풍운회(風雲會)』 『연환간(連環諫)』 『비호자(蜚號子)』 등이 있지만 실제로 그가 지었는지는 알 길이 없다.

목차

21. 관우와 화웅의 싱거운 대결
22. 방천화극 대 장팔사모
23. 불바다가 된 낙양
24. 우물 속의 시체
25. 눈물의 이별
26. 떨어진 강동의 별
27. 꽃처럼 아름다운 초선
28. 여포의 뜨거운 눈물
29. 돼지 동탁의 죽음
30. 살인귀 이각, 곽사
31. 화가 난 조조
32. 조조와 여포의 혈전
33. 태수가 된 유비
34. 황제를 구원한 조조
35. 앗! 장비의 실수
36. 손책의 강동 정벌
37. 도망가는 유비
38. 조조, 사랑에 빠지다
39. 황제가 된 원술
40. 눈알을 삼킨 하후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