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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장할게, 꼭
답장할게, 꼭
  • 저자<케이틀린 알리피렌카>,<마틴 간다>,<리즈 웰치> 공저/<장여정> 역
  • 출판사북레시피
  • 출판일2018-12-18
  • 등록일201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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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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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십대 소녀와 짐바브웨 소년, 그리고 두 사람의 삶을 성장시킨 편지들 



시작은 학교 숙제였다. 이름도 알지 못하는 머나먼 나라의 친구에게 편지를 써 보낸 케이틀린. 그리고 우등생이었던 덕분에 열 통의 편지 가운데 반에서 첫 번째로 편지를 받은 마틴. 그렇게 시작된 펜팔은 6년간 이어졌고 그 편지들이 결국 두 사람의 인생을 바꿔놓았다. 마틴은 대부분의 십대들이 그렇듯 엄마와 형을 비롯한 가족에 대해서, 그리고 좋아하는 음악에 대해 편지를 썼다. 또 케이틀린은 친구들과 몰에 가는 걸 좋아하고, 마틴은 축구를 좋아한다고 썼다. 케이틀린은 마틴이 그저 자기가 알고 있는 똑똑한 미국 어린이의 아프리카 버전이라고 추측했다. 마틴은 학교에서 최고의 우등생이다. 하지만 마틴이 종종 쓰레기 조각에 글을 써 편지를 보내는 것을 보고 케이틀린은 그의 삶이 다르다는 것을 점차 깨닫게 된다. 



케이틀린과 마틴의 이야기는 그저 둘만의 내밀한 이야기를 교환하는 펜팔로 끝났을지도 모른다. 단순한 편지교환이 우정으로 발전하면서 풍성해진 두 사람의 삶에 대한 놀랍지만 사적인 이야기가 알려지게 되었고, 이 펜팔 경험을 다른 사람들과도 나누라는 주변 사람들의 권고에 이 책이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2015년에 출간된 『답장할게, 꼭』은 전 세계인을 하나로 묶어주는 역할과 함께 십대들이 다양한 문화에 관심을 갖도록 이끌었다. 케이틀린과 마틴은 이제 여러 중고등학교에서 포용과 배려의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다. 케이틀린은 말한다.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이 삶의 긍정적인 면을 보지 못합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다양한 세계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를 희망하며, 작은 것이라도 실천한다면 누군가의 삶에 실제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걸 알리고 싶습니다.”

저자소개

응급실 간호사로 일하며 남편, 어린 딸들과 함께 필라델피아 외곽에 살고 있다.

목차

1장: 할로! 
2장: 단서들 
3장: 넉넉한 마음씨 
4장: 미래 
5장: 변화하는 세계 
6장: 아메리칸 드림 
에필로그 
감사의 말 
토론 가이드 
옮긴이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