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상세보기

어둠이 오기 전에
어둠이 오기 전에
  • 저자<사이먼 피츠모리스> 저
  • 출판사흐름출판
  • 출판일2018-08-27
  • 등록일2018-12-07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6, 누적예약 0

책소개

“마음을 울리는, 살아 있음에 대한 격렬한 찬사!”

제임스 조이스의 나라, 아일랜드의 영화감독 사이먼 피츠모리스의 감동적인 삶의 기록!
2017년 선댄스영화제, 2017년 EBS 국제다큐영화제에 상영된 다큐영화의 원작을 만난다!

피할 수 없는 죽음이라는 어둠이 삶에 드리워진 순간, 우리는 무엇을 선택할 수 있을까?
선댄스영화제 및 많은 국제 영화제에서 각종 상을 수상한 서른다섯 살의 시나리오 작가이자 영화감독 사이먼 피츠모리스. 신예 예술가로서 막 나래를 펼치려던 어느 날, 그에게 4년이라는 시한부의 시간이 선고된다. 몸이 서서히 굳어 스스로 호흡조차 할 수 없게 되어 결국 죽음에 이르는 희귀질환 MND(Motor neuron disease, 운동뉴런증). 절망과 슬픔, 고통과 분노의 나날 속에서 그는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출간 즉시 아일랜드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이 책 <어둠이 오기 전에>는 한 사람의 남편으로, 다섯 아이의 아버지로, 영화를 사랑하는 예술인으로서, 그리고 누구보다도 삶을 뜨겁게 사랑했던 인간 사이먼 피츠모리스의 인생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동시에 이 책은 움직일 수도, 기계의 힘을 빌리지 않으면 스스로 숨 쉬지도 못하는 사이먼 피츠모리스가 동공의 움직임을 추적하는 기술인 ‘아이게이즈’를 통해 한 글자씩 찍어 내려간 영혼의 필름이기도 하다.
이 책은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영화배우 콜렌 파렐이 내레이션을 맡은 동명의 영화는 2017 에든버러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었으며, 제28회 골웨이영화제 다큐멘터리 부문을 수상했다. 이후 2017 선댄스영화제 및 2017 EBS 국제다큐영화제에도 출품되어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다.
진지하면서도 재미있고, 가슴 아프면서도 뭉클한, 강렬하고 감동적인 삶에 대한 실화이다!

저자소개

작가이자 영화감독이다. 그의 단편영화 [세상 소리들(The Sound of People)]은 선댄스영화제 상영작으로 선정되었다. 사이먼은 영국-아일랜드 문학과 드라마 그리고 영화 이론과 제작 등 두 개의 석사 과정을 장학생으로 마쳤다. 아이게이즈 컴퓨터를 사용해 시나리오를 집필하고 감독을 맡은 그의 첫 장편영화 [내 이름은 에밀리(My Name Is Emily)]는 2017년 2월에 영국과 미국에서 개봉했으며 수많은 상을 수상했다. 책과 동명인 다큐멘터리 [어둠이 오기 전에]는 2017년 1월 선댄스영화제에서 최초로 상영되었고, 2017년 EIDF(EBS 국제다큐영화제)에서도 상영되었다. 사이먼은 2017년 10월 26일, 마흔세 살의 나이로 가족들과 친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생을 마감했다.

목차

1부
두려움 없는 사람들
숨 참기
베것 스트리트 브릿지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이름을 부르다
노스코티지
선댄스
통증
달리기
그가 내게 말한다
희망에 찬 사람들과 절망에 빠진 사람들
아덴
우리 삶을 비추는 햇살
피자
떠나야 할 때
공포
나의 나라
생명
크리스마스
오늘

2부
인간이란 무엇인가
나무
네 장의 종이
하얀 자전거
베를린의 겨울
드라마
가장 크고, 가장 두껍고, 가장 무거운 사전
냉동고의 한기
도마뱀붙이
나는 아직 살아 있다
어둠이 오기 전에
어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