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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의 꿈을 꿔라
진짜 너의 꿈을 꿔라
  • 저자<권오철> 저
  • 출판사움직이는서재
  • 출판일2015-05-30
  • 등록일2019-09-30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이 책은 ‘어떻게 꿈을 꿔야 하는지 그 방법을 모르겠다’고 묻는 청소년들의 질문에 대한 아주 구체적인 대답이다. 꿈과 진로를 다르게 생각해 긴 시간을 돌고 돌았던 저자는 그만큼 꿈에 대해 청소년들에게 해 줄 이야기가 많다. 자신의 꿈인 ‘별’과 ‘사진’으로 ‘천체사진가’라는 직업을 만들어 이제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위치에 오른 저자는 “꿈과 진로가 일치되어야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꿈 멘토가 되어 선생님과 부모님이 결코 해 주지 못했던 명확하고 현실적인 이야기를 들려준다. 

또 책 속에 있는 풍부한 천체 사진과 이야기는 중학교 과학 교과서의 ‘태양계’와 ‘별과 우주’ 부분과 밀접하게 연계되어 과학에 관심 있는 학생은 물론이고, 과학을 어렵게 느꼈던 학생들도 책을 통해 교과서에 나오는 개념을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천체사진가 권오철이 대중들에게 알려진 것은 2013년 〈SBS스페셜〉 ‘오로라 헌터’에 천체 사진을 찍는 그의 특별한 직업이 소개된 후부터다. 하지만 그는 천문학이나 사진을 전공하지 않았다. 청소년 시절부터 ‘별’과 ‘사진’에 대한 꿈을 가졌지만 ‘꿈과 진로는 다르다’라는 어른들의 말을 믿고 서울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에 진학했다. 졸업 후 안정된 길을 택해 대기업에서 일하는 엔지니어가 되었으나 그 삶이 행복하지 않았다.
그는 한 번뿐인 인생을 행복하게 사는 길이 무엇일까 고민하다 자신이 품었던 ‘별’과 ‘사진’에 대한 꿈을 ‘천체사진가’라는 멋진 직업으로 만들었고, ‘사람은 꿈과 진로가 일치될 때 가장 행복할 수 있다’라는 깨달음을 얻었다. 이제 그 깨달음을 꿈과 진로에 대해 고민이 많은 청소년들과 나누려고 한다. 펴낸 책으로는 『신의 영혼 오로라』, 『별이 흐르는 하늘』 등이 있으며, 스마트폰 카메라로 오로라를 촬영하는 내용의 ‘LG G Pro 2’ 광고에 출연하였다.

목차

프롤로그 나는 왜 ‘꿈 멘토’가 되기로 한 걸까요?
‘진짜 꿈’을 찾게 도와주는 꿈의 육하원칙
 꿈 멘토의 어록 ‘진짜 꿈’을 찾고 싶은 너에게 주는 6가지 조언

Part 1. 꿈이란 멀리 있는 게 아니라 소소한 경험에서 시작되는 거지

 별이라는 운명적 관심은 조용히 왔어
‘야자’ 하던 어느 날 별이 가슴에 들어온 거야
 별 보는 재미에 ‘야자’도 해볼 만 했지
 별 때문에 절친들도 생겼어
 엄청나게 컸던 별똥별
 나의 첫 망원경은 ‘하루 천하’로 끝났지
 망원경을 깨먹고 나서 고3이 되었지

너희들은 지금 뭘 경험하고 있지?
나는 총을 쏠 줄 아는 어린 사냥꾼이었어
나의 차별점은 총을 잘 다루게 되면서 시작되었지
뭐라도 해 본 게 있어야 좋아하는 게 뭔지 알 수 있는 거야

관심사가 바뀌는 게 바로 성장이야
중학교 때 나는 벌레와 곤충 마니아였어
곤충들이 궁금해 백과사전을 뒤졌지 그땐 네이버가 없었으니까
어느 날부터 내 관심사가 곤충에서 새로 옮겨 갔어
너희가 말똥가리를 알까? 대단한 녀석이었지

Part 2. 진짜 꿈이 필요한 이유는 대체 가능한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서야

막연한 동경과 진짜 내가 원하는 것을 혼동하면 안 돼
‘좋아한다’는 마음에도 3가지 종류가 있어
 진짜 내 꿈이 아닌 것은 빨리 걸러내야 해
 별을 좋아하는 청년들은 술도 좋아했어
 아버지가 아끼던 카메라를 얻어 별 사진을 찍기 시작했어
 별이 카메라를 들이대는 순간 진짜 내 꿈이 보이기 시작한 거야
 대학 4년을 별을 찍으러 전국을 돌아다니며 보냈지
 미칠 일이 따로 있으니 전공 공부와는 자연히 멀어졌어
 지금 보이는 건 기성품의 세계일뿐이야

꿈은 꿈이고, 진로는 진로라고 완전히 다르게 생각했어
인생의 의미란 모르는 세계를 제대로 알아 가는 것에 있지
평가에 겁내지 않고 과감하게 나만의 색을 추구했어
세상에 내 꿈을 보여줄 기회가 주어졌어
내 꿈은 별과 사진이었지만 내 진로는 배를 만드는 엔지니어였어

Part 3. 너무 멀리 있는 꿈은 진짜 꿈이 아니야 

타임랩스 촬영 기법이 내 꿈을 단단히 받쳐주고 있지 
진짜 꿈이 주는 행복이 바로 이런 거였어 
이제 나도 조금씩 큰 꿈을 생각하기 시작했어 

진짜 꿈의 모양은 점으로 연결되거나 또는 계단형이지 
한꺼번에 큰 걸 바라기보다 점으로 된 작은 꿈부터 도전하는 거야 
오로라 때문에 늦게나마 꿈과 진로를 통합하게 되었어 
별빛의 신비를 담고 싶은 내 꿈을 위해 비장의 무기를 마련했지 
나는 아직 소소한 꿈들을 사랑해 

에필로그 스마트폰으로 오로라를 찍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