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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책상 위에 서양고전
고1 책상 위에 서양고전
  • 저자<김이수> 저
  • 출판사움직이는서재
  • 출판일2015-08-08
  • 등록일2018-12-07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2, 누적예약 0

책소개

서양고전을 이해하고 상상력과 자존감 확립에 불을 지피자!
서양고전은 오늘날의 지구촌을 지배하는 글로벌 사상의 원조이기에 글로벌 인재를 꿈꾸는 10대 청소년들이 꼭 거쳐야 할 필수 과정이다. ‘동·서양 고전탐험가’인 저자 김이수는 서양고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서양사상 중에서 원류에 해당하는 9명의 사상가를 선별하고, 그들이 남긴 고전을 중심으로 『고1 책상 위에 서양고전』을 구성하였다.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데카르트, 애덤 스미스, 칸트, 마르크스, 니체, 프로이트가 바로 그들. 수천 년 동안 우리에게 멘토 역할을 해 온 고전을 통해, 현재의 고민, 삶의 목적과 방법에 대한 해결의 열쇠는 물론 미래를 여는 실마리까지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동 · 서양 고전탐험가 또는 고전연구가다. 1969년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나 특별한 자극이나 충격 없이 하루하루 즐겁게 지내는 데 목표를 두고 10대 시절의 대부분을 보냈다. 고교시절 어려운 책을 즐겨 읽던 친구를 알게 되면서 정신적 자극을 세게 받아 ‘세상의 모든 책을 다 읽은 사람’이 되겠다는 꿈을 가진다. 그러나 그것은 실현되기 어려운 꿈이라는 것을 깨닫고, ‘고전을 읽으면 세상의 모든 책을 다 읽은 거나 마찬가지’라는 타협점을 찾은 후 동 · 서양 고전탐험에 몰두하게 된다. 연세대 철학과를 졸업한 이후 출판기획자, IT 컨설팅 사업가, 논술 강사 등 직업은 여러 번 바꾸었지만 동 · 서양 고전탐험과 연구는 지난 20년 동안 한 번도 놓지 않았다. 『고1 책상위에 동양고전』은 10대 때 처음 만나는 고전이 매력적이어야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만날 수 있다는 것에 목표를 두고 ‘고전과의 경쾌한 첫 만남’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였으나 목표에 얼마큼 가깝게 갔는지 그 판단은 독자의 몫일 것이다. 그동안 펴낸 책으로는 논술 강사를 하던 시절에 썼던 『논술의 끝』, 청소년 철학 교육용 40권짜리 전집 『드림북스 철학 이야기』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_서양 고전은 지구공동체를 움직이는 모든 약속과 제도의 뿌리 

1장 소크라테스를 탐험하며 혁신가가 되어 봐 
▶소크라테스편 고전의 이름은 《변명》 

인생은 빗속을 걷는 것과 같아 
소크라테스는 혁신의 지존이야 
소크라테스는 아테네 민주주의의 희생물이었어 
소크라테스는 죽음을 삶의 완성으로 보았기에 당당할 수 있었지 
소크라테스는 문자혐오증이 있었기에 책을 한 권도 쓰지 않았어 
스티브 잡스는 왜 소크라테스와 점심식사를 원했던 걸까? 

2장 플라톤을 탐험하며 멘탈 붕괴를 극복해 
▶플라톤편 고전의 이름은 《국가》 

멘탈 붕괴를 최초로 경험한 사람이 플라톤이야 
멘붕을 극복하는 플라톤만의 방법이 있었어 
플라톤은 변하지 않는 게 이데아라고 했어 
플라톤의 원래 꿈은 레슬링 선수였대 
이데아 세계를 현실에 적용한 것이 《국가》라는 고전이야 
철학이란 후대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준 고차원적인 변명이야 

3장 아리스토텔레스를 탐험하며 살아가는 이유를 확인해봐 
▶아리스토텔레스편 고전의 이름은 《니코마코스 윤리학》 

아리스토텔레스는 서양 사상의 최고수야 
아리스토텔레스는 머리도 좋았지만 대단한 노력파였지 
아리스토텔레스는 소크라테스보다 현실적인 사람이었어 
스승 플라톤의 생각을 뒤집어 현실 세계로 옮겨놓았지 
아리스토텔레스는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를 꼭 찍어줬어 
지금 현대인의 가치관은 그 기초가 아리스토텔레스의 생각이야 
아리스토텔레스의 최종 답안은 ‘행복하게 사는 방법’이야 
동 · 서양 고수들의 배틀이 열린다면 누가 이길까? 

4장 데카르트를 탐험하며 자신의 존재를 물어봐 
▶데카르트편 고전의 이름은 《방법서설》 

데카르트는 인류 역사상 최고의 명언을 남겼어 
잠자다 꾼 꿈 때문에 인생진로를 바꿨어 
‘인간은 생각한다’는 발견은 정말 엄청난 거야 
고전 《방법서설》의 핵심은 일단 의심해 보라는 거야 
데카르트는 세계 최초의 뇌과학자였어 
데카르트는 뇌과학에 이어 수학에도 꽂혔어 
요즘 사람들이 데카르트와 친해져야 하는 이유가 있어 

5장 애덤 스미스를 탐험하며 지름신을 길들여봐 
▶애덤 스미스편 고전의 이름은 《국부론》 

시도 때도 없이 지름신이 강림하는 이유를 알아야 해 
애덤 스미스는 동양의 공자와 한비자를 닮은 점이 있어 
지름신의 정체는 그 유명한 ‘보이지 않은 손’이라는 거야 
지름신이 지구에 처음 강림한 것은 18세기 말쯤이야 
애덤 스미스는 세계 여행가들을 통해 마침내 《국부론》을 완성했어 
지름신은 애덤 스미스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힘이 셌어 
지름신을 길들일 수 있다는 자신감이 필요해 

6장 칸트를 탐험하며 어려운 사상에 돌직구를 던져봐 
▶칸트편 고전의 이름은 《실천이성비판》 

칸트는 고전탐험의 에베레스트야 
칸트는 최초의 직업 철학자였어 
칸트의 어려운 개념에 기죽을 필요는 없어 
칸트의 최고 업적은 인간의 ‘이성’이 뭔지 설명했다는 거야 
칸트의 ‘선의지Good Will’와 맹자의 ‘천명天命’은 같은 개념이야 
칸트의 선의지는 진화심리학으로 증명이 되었어 
칸트는 어려운 사상을 시적인 표현으로 멋지게 종결했어 

7장 마르크스를 탐험하며 사회과학에 눈을 떠 봐 
▶마르크스편 고전의 이름은 《자본론》 

마르크스는 세계 최초의 사회과학자야 
마르크스는 인류에 기여하고 싶은 대단한 고등학생이었어 
마르크스는 이 세계가 어떤 원리로 돌아가나 궁금해 미칠 것 같았어 
고액 알바든 지옥 알바든 모두 노동이라는 걸 밝혀냈지 
망원경을 뒤집으면 현미경처럼 쓸 수 있어 
마르크스를 알면 사회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어 좋아 
마르크스의 차별점은 실천가였다는 거야 

8장 니체를 탐험하며 자기 긍정을 배워봐 
▶니체편 고전의 이름은《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니체라는 서양 사상의 반란자가 있었어 
천재는 역시 고독할 수밖에 없어 
니체의 3가지 핵심 개념은 ‘힘의지, 초인, 영원 회귀’야 
자신은 불행했지만 니체는 긍정주의자의 원조야 
니체도 역시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중요하다고 했어 
니체 철학을 한마디로 ‘자기 긍정의 철학’이라고 해 
백년 이후의 인간을 이야기한 니체는 세계 최초의 미래학자야 
외로울 땐 니체를 떠올려 봐 

9장 프로이트를 탐험하며 나의 속마음을 만나봐 
▶프로이트편 고전의 이름은 《꿈의 해석》 

프로이트는 내 안의 있는 ‘또 다른 나’를 찾아낸 사람이야 
프로이트는 자신의 업적에 스스로 감격스러워했어 
프로이트가 발견한 해답은 정식분석이었어 
무의식이라는 게 결국 나의 진짜 속마음이라는 거야 
인간을 이해하려면 ‘리비도’를 먼저 이해해야 해 

프로이트는 부모와 자식의 관계를 부정적인 무의식으로 보았어 
프로이트의 생각은 제자인 칼 융이 확대시켰지 
프로이트는 사람 마음이 여러 개로 나눠진다고 했어 
행복하게 살려면 반드시 나의 속마음을 알아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