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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척은 그만두겠습니다
괜찮은 척은 그만두겠습니다
  • 저자<한재원> 저
  • 출판사북라이프
  • 출판일2018-02-22
  • 등록일2019-04-11
보유 1, 대출 1, 예약 1, 누적대출 3, 누적예약 3

책소개

“억지로 먹는 아침밥 같은 일은
죽어도 하기 싫어!”
370만 독자의 마음을 어루만진 
네이버 포스트 ‘그러니까, 나는’을 책으로 만나다!

그동안 나를 재고 가두던
타인과의 비교를 그만두기로 했다.

서로의 속도를 비교하지 않고
서로의 방향을 강요하지 않으며
혼자 뒤처진 것 같아 답답해도

그래도 괜찮다.
나는 그 자체로 안녕하다.

묵묵히 하루를 버텨낸 당신에게 건네는 위로
남들처럼, 남들만큼 살기 위해 우리는 스스로를 채찍질하며 쉬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다. 그러다 문득, 지친 하루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온갖 감정들이 머릿속을 비집고 들어온다. 오늘도 잘 버텨냈다는 안도감, 허투루 보낸 시간들에 대한 후회, 내일 다시 반복될 하루에 대한 자조…. 자리를 내주지도 않았는데 부정적인 말들이 차오른다.
저자에게 ‘잘 살기’는 숙제와 같았다. 집과 회사를 오가는 단조로운 일상에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걸까’ 죄책감을 느끼면서도 더욱 더 스스로를 바쁜 일상으로 몰아넣을 수밖에 없었다. 이보다 더 열심히 살 수는 없다고 생각했을 때, 저자는 결심했다. 괜찮은 척은 그만두겠다고. 마음 가는 대로 살아보자고.

성의 없이 보낸 시간에 관대해졌다. 
‘열심’이라는 단어와 멀어졌다. 
쓸데없이 나를 몰아붙이지 않았다. 
나아지기 위한 노력을 그만두자 
비로소 나와 마주할 수 있었다.

《괜찮은 척은 그만두겠습니다》는 370만 독자들의 공감을 얻었던 네이버 포스트 ‘그러니까, 나는’의 연재글과 저자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깨지고 경험하고 다시 일어선 순간들을 엮어낸 에세이다. 도망치고 싶지만 현실에 머물 수밖에 없어 서글플 때, 아무것도 하기 싫어 무기력해질 때, 그럼에도 다시 힘을 내 집밖을 나서야 할 때 차곡차곡 쌓은 기록들에 니나킴의 감각적인 일러스트를 더해 아직 삶이 서툰 청춘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한다. 

저자소개

꾸준히 글을 썼다. 대학 시절에는 학보사 편집국장을 맡아 밤을 새워가며 기사를 마감했다. 졸업 즈음에는 네이버에서 운영하는 20대 채널 ‘20pick’ 에디터로 선정되어 네이버 포스트에 ‘그러니까, 나는’, ‘사랑에 빠진 순간’ 등의 시리즈를 연재했다. 20대라는 애매한 경계에서 누구나 경험할 법한 고민과 불안을 붙잡고 써 내려간 그녀의 글은 수많은 20대 여성에게 큰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현재 그녀의 포스트는 팔로워수 3만, 총 조회수 370만을 기록하고 있다.
저자는 콘텐츠의 틀을 짜고 채우고 만들어내는 것이 좋아 IT기업에서 콘텐츠 기획자로 직장 생활을 시작했으며 지금은 서비스 기획자로 일하고 있다. 누군가에게 공감을 전하는 글을 쓰고 싶어 일상에서 마주하는 낯선 순간과 감정을 기록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사랑에 빠진 순간』이 있다.
- 네이버 포스트 post.naver.com/jjanything
- 인스타그램 @so_i_aries

목차

◆ 차례

프롤로그

Part1 그러니까, 나는 현재를 살고 있다
반대로 향할 때가 있다
취미는 숙면
  # 힐링은 이불로
오늘, 그리고 지금
나중보다 가까운 말
  # 카르페디엠
어른이 되는 과정
아침밥과 연애
  # 그 밤하늘 아래
관계의 체감 온도
수집품이 있다는 건
삶의 키워드
  # 나만의 시크릿 박스
현재를 살고 있다

Part2 그러니까, 나는 나와 마주했다
뜸 들이기
강남에서 일한다
  # 한 박자 쉬어 가기
불면의 끝에는
글을 쓴다
  # 나는 일기를 쓴다
나와 마주했다
관계의 회의
느리게 재생
다 풀어야죠
  # 간절함과 두려움 사이
시간의 관성
마음의 기울기
‘잘 될 거야’라는 말

Part3 그러니까, 나는 실패자다
나가주세요
무기력 테스트
  # 숨만 쉬고 싶은 날
취미와 벌칙 사이에서
삼수를 했다
나는 실패자다
겨울이 되면 마음도 시리다
조금 더 가볍게
  # 내가 만든 삶의 무게
어떤 간절함
  # 카페인도 들지 않는 나이
나의 자유 의지
안 열심
연말을 맞았다

Part4 그러니까, 나는 안녕하다
게으른 휴식
꺼내 먹을 순간들
스물다섯이라는 나이
  # 나에게 관대해질 것
작은 위안
그리움엔 정당성이 없다
푸른 잎을 닮아간다
그냥 불편해서요
  # 나다운 게 뭔데?
눈을 맞추며
그대로, 여전하게
  # 학창시절 시험 기간
나는 안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