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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 나라 동시집
동시 나라 동시집
  • 저자<유종우> 저
  • 출판사키메이커
  • 출판일2018-02-02
  • 등록일2018-09-28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30, 누적예약 1

책소개

 산들바람이 창문을 살며시 두드려요. 산새가 아침을 노래해요. 풀꽃의 초록빛 향기가 풀잎의 코끝을 간지럽혀요.

 얘들아, 집 밖으로 나와 보렴. 밖에 나오면, 뭉게구름의 품속 같은 산들바람의 포근한 미소도, 나비구름의 걸음걸이를 닮은 산새의 흥겨운 몸짓도, 오색구름의 빛깔을 간직한 풀꽃의 환한 얼굴도 모두모두 만나 볼 수 있단다.

 닫힌 창을 열고, 이 밝은 풀숲에서 흘러나오는 이른 아침의 맑디맑은 목소리를 온 마음으로 들어 보렴.

 그러곤 이 밝고 맑은 곳으로 한 걸음 내디뎌 보렴. 정다운 웃음과 기쁨이 가득한 이곳에서 풀들과 새들과 바람과 함께 즐거운 한때를 만들어 보자꾸나.

 내 작은 창가의 친구들이 신이 난 듯 상냥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푸른 하늘의 눈빛 같은 아침 볕을 어루만진다.


목차

머리말
새롭고 상쾌한 바다의 물결
꼬꼬의 노래
국수를 후루룩 먹어요
가을 나비
군것질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햄버거와 핫도그
거울 속의 네 미소
강아지와 까마귀
산의 소리
찬 바람 속에서
받아쓰기

강아지의 산책
갓 구워낸 빵
원하며, 기다리며, 위로하며
귀뚜라미 합창단의 노래
궁금한 게 너무 많아요
과자를 찾아서
아이들의 봄 소풍
물고기의 노래
강아지와 신발
새벽의 푸른 모래성
핼러윈의 패셔니스타 소녀
귤과 오렌지
아침의 숲에서 만날 수 있는 친구
바닷가에서 참새 한 마리가
시장 구경
휘파람새
강아지와 고양이의 우정
새벽하늘의 별
초여름 날의 소풍
엄마는 모르는 게 없어
통티 잘리와 티나 1
나와 아빠의 공통점
우리 토끼는 집토끼일까, 산토끼일까?
심심할 틈이 없어
젓가락
풀잎과 풀잎의 그림자
달리기 시합
구름아, 미안해
모래 별
라디오 방송
수조에 어린 새벽의 불빛
겨울바람
할머니와 어린 손자
태풍이 부는 날엔
나무 그늘
꽃향기가 담긴 바구니
밤의 창가
바닷가의 꼬마 친구
남자와 여자의 거짓말
겨울에 입는 짧은 바지
창문에 비친 나무의 그림자
긴긴 기다림
초록별
파란 고래의 인사
아침의 호숫가
떠들다가
바람 속의 작은 새
꽃과 나비의 그림자
물방개
거실의 유리문 앞에 서 있는 사람
물의 꽃
푸른 찻잔
놀고 또 놀아요
입수
메뚜기
봄비 같은 꽃향기
토끼와 다람쥐의 푸른 숲
온기를 느끼지 못하는 이유
새벽에 부는 바람
통티 잘리와 티나 2
푸른빛 호수의 노래
!!!
친구와 아이스크림
새벽의 사람
흐린 날의 구름과 맑은 날의 구름
체육관 코치님
푸른 계절의 문이 열리면
숲속의 크리스마스
별나라 공주님
멋진 모습
어제보다 더 푸르게
바다의 물결
숲의 꽃별
은빛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