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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만리 시선 - 지식을만드는지식 시선집
양만리 시선 - 지식을만드는지식 시선집
  • 저자<양만리> 저/<이치수> 역
  • 출판사지만지
  • 출판일2017-12-12
  • 등록일201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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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양만리는 송대를 대표하는 시인으로 육유, 범성대, 우무와 함께 남송 사대가로 꼽힌다. 형식과 기교에 치중하던 강서시파와 달리, 그는 시법(詩法)의 굴레를 벗어나 자연으로 나아감으로써 ‘신체시(新體詩)’를 이루었다. 그의 시는 흔한 사물을 새로운 각도에서 바라보아 그 본질을 찾아내고 이를 기발하고 상상력이 풍부한 시어로 표현해 만물에 생명을 부여한다. 

저자소개

양만리(楊萬里, 1127∼1206)는 자(字)가 정수(廷秀), 자호(自號)는 성재야객(誠齋野客)이며, 남송(南宋) 고종(高宗) 건염(建炎) 원년(元年, 1127) 음력 9월 22일(양력 10월 29일), 길주(吉州) 길수현(吉水縣) 동수향(同水鄕) 신가리(新嘉里) 밤당촌(?塘村)에서 태어났다. 28세에 과거 시험에 합격한 뒤, 고종, 효종, 광종, 영종의 네 황제가 통치하는 기간 동안 지방과 수도에서 관직 생활을 했다.
개희(開禧) 2년(1206), 80세, 음력 5월 8일(양력 6월 15일)에 세상을 떠났으며 이듬해(1207), 조정에서 광록대부(光祿大夫)를 추증(追贈)했고, 가정(嘉定) 6년(1213)에는 ‘문절(文節)’이라는 시호(諡號)를 내렸다.
양만리는 송대를 대표하는 문학가 중의 한 사람으로, 시인으로 특히 유명하며 산문(散文)도 잘 지어 「천려책(千慮策)」을 비롯한 좋은 글들을 남기고 있다. 비평서로 『성재시화(誠齋詩話)』가 있다. 사(詞)도 15수 전한다. 양만리는 또 아버지의 영향으로 『역경(易經)』에도 정통해 『성재역전(誠齋易傳)』을 남기고 있다.

목차

백가도를 지나며 지은 절구 네 수 (2)
농부들을 걱정하며
한가로이 지내며 초여름 낮잠에서 일어나 지은 절구 두 수 (1)
가랑비
촉 땅 사람 위치요 무간의 「만언서」를 읽고
다음 날 취해 돌아가다
여름밤 서늘함을 찾으며
조용히 지내면서 읊은 세 수 (2)?운와암
작은 연못
「엄자릉전」을 읽고
새싹 돋은 버드나무
저녁 더위에 연못가를 노닐면서 지은 다섯 수 (3)
개미를 보고 지은 두 수 (1)
추위에 언 파리
까마귀
추운 날 참새들
어린아이가 얼음을 갖고 놀다
모심기 노래
영취사에서 묵다
병든 뒤 노쇠함을 느끼며
장난삼아 짓다
배가 사담을 지나며
단호 사람들
바람의 신에게 띄우는 격문
새벽에 정자사를 나와 임자방을 전송하며 (2)
덕륜 행자를 전송하며
햇님과 달님의 노래
상호령을 지나가면서 초현강의 남쪽과 북쪽 산을 바라보며 (2)
밤에 동저에 묵으면서 큰 소리로 노래 부르며 지은 세 수 (1)
밤에 동저에 묵으면서 큰 소리로 노래 부르며 지은 세 수 (3)
상서성 간판관 서공중의 최근 시를 읽고
배에서 저녁 경치를 바라보며 (1)
양자강을 지나며 (1)
양자강을 지나며 (2)
배 타고 양자교를 지나면서 멀리 바라보며
처음으로 회하에 들어서서 지은 절구 4수 (1)
처음으로 회하에 들어서서 지은 절구 4수 (2)
처음으로 회하에 들어서서 지은 절구 4수 (3)
처음으로 회하에 들어서서 지은 절구 4수 (4)
눈 그치자 새벽에 금산에 오르다
죽지가 (7)
3월 3일, 충양공 성묘를 갔다가 산보를 하면서 지은 절구 열 수 (6)
강 하늘의 저녁 경치에 탄식하며 (2)
상다갱 길에서 (7)
송원을 지나, 아침밥을 칠공점에서 먹다 (5)
탄식을 하며
중양절 이틀 뒤, 서극장과 만화천곡에 올라 달빛 아래 술잔을 돌리다
도중에 잠시 쉬다
산장의 자인 조카와 동원에서 매화를 보다 (1)
8월 12일 밤, 성재에서 달을 바라보며
여름날 밤, 달과 놀다
옷을 말리다
또 나를 돌아보며

해설
지은이에 대해
옮긴이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