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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 엄마, 학교에 뜨다!
영호 엄마, 학교에 뜨다!
  • 저자<전경남> 글/<한지예> 그림
  • 출판사우리교육
  • 출판일2010-09-30
  • 등록일2015-12-29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174, 누적예약 3

책소개

콩알만큼 작아져서 영호네 교실에 숨어든 영호 엄마에게 무슨 일이 생겼을까요? 남동생만 좋아하는 은수네 할머니 목에 봉숭아씨 같은 것이 불

룩 솟아 오른 이유는 무엇일까요? 연이 바지도 축축, 수창이 바지도 축축하지만, 이유는 조금 다르대요. 이 책에는 엉뚱하고, 조마조마하고, 

깔깔 웃을 수 있는 세 가지 비밀이 들어있습니다. 누구에게도 알리고 싶지 않은 실수도 한바탕 웃다 보면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된답니다. 



『영호 엄마, 학교에 뜨다!』는 저학년 눈높이의 독특한 환상 동화 세계를 연 전경남 작가의 두 번째 단편집으로, 현대 어린이들

이 한 번쯤 겪었을 일상 속 사건을 소재로 한 판타지 동화입니다. 감추고 싶은 실수, 엄마의 지나친 관심, 남동생만 좋아하는 할머니처럼 어린

이들이 일상에서 흔히 마주치는 억압이나 갈등을 세심한 눈으로 발견하고, 익살스러운 풍자로 풀어냅니다. 마치 어린이의 상상 속 세계를 들여

다 본 듯한 현실과 맞물린 환상적인 이야기가 어린이들의 공감을 이끌어 냅니다. 또한 어른 독자들에게는 어린이의 내면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좋은 계기가 되어 줄 것입니다. 

저자소개

마법사가 되고 싶은 아들과 하늘에서 돈 비가 내리기를 바라는 딸과 함께 서울에서 살고 있어요. 아들과 딸의 소원이 이뤄지기 전까지는 부지

런히 동화를 쓰려고요. 동화 속 세상에서 마음껏 꿈꾸고 상상하는 것이, 마법사가 되거나 돈 비가 내리는 것만큼 신나는 일이거든요. 방송 작

가와 카피라이터를 한 적이 있고요. 할머니가 되어도 키득키득거리며 동화를 쓰면서 살고 싶습니다. 『신통방통 왕집중』으로 제4회 문학동네

어린이문학상을 받았고, 또 다른 작품으로 『불량 누나 제인』, 『내가 보여?』이 있습니다.

목차

작가의 말 - 반성문
영호 엄마, 학교에 뜨다! 
할머니는 변신 중
완전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