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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보 터진다
웃음보 터진다
  • 저자<권영욱>,<이경모>,<푸른동시 동인> 글
  • 출판사푸른책들
  • 출판일2017-09-01
  • 등록일2020-08-12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1, 누적예약 0

책소개

제13회 푸른문학상 수상 동시집 『웃음보 터진다』 출간!
-총 2,424편의 응모작 중 뽑힌 가장 우수한 동시 24편을 한데 엮은 동시집


한국 아동청소년문학의 미래를 열어 갈 새로운 작가 발굴을 위하여 아동청소년문학전문 출판사 [푸른책들]이 제정한 ‘푸른문학상’이 제13회를 맞이했다. ‘푸른문학상’의 가장 큰 특징은 장ㆍ단편 청소년소설과 동화, 동시, 청소년시, 아동청소년문학 평론 등 다양한 부문에 걸친 공모를 통해 새로운 작가와 작품을 발굴하여 아동청소년문학계 발전에 일조한다는 데 있다. 특히 응모작의 완성도가 높지 않으면 당선작을 내지 않는 절대 평가의 엄정한 심사로 ‘푸른문학상’과 수상작들의 권위를 유지해 왔다. 지난 1년간 두 차례에 걸친 ‘푸른문학상’ 동시 부문 공모에서는 상반기엔 60명의 990편이, 하반기엔 84명의 1,434편이 각각 응모되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상반기에는 아쉽게도 수상작을 내지 못했으나, 하반기엔 이경모 ? 권영욱, 두 시인을 수상자로 선정하는 기쁨을 얻었다. 그들의 시 중 가장 알차고 뛰어난 동시들을 모아 펴낸 제13회 푸른문학상 수상 동시집 『웃음보 터진다』가 출간되었다.
이경모 · 권영욱 시인은 각각 ‘진정성을 가지고 세계를 바라보는 시선이 돋보인다’, ‘대상에 대한 관찰과 상상을 통해 무릎을 칠 만한 발견이 돋보인다’는 호평을 받으며 수상작으로 뽑히는 영예를 안았다. 그들의 동시와 더불어 이 책에는 역대 푸른문학상 수상 시인 14명의 동시가 초대작으로 수록되어 다양한 개성을 지닌 동시들을 만나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또한 제13회 푸른문학상 심사 소감, 수상 소감과 함께 수상 시인들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글을 통해 새로운 시인들의 작품 세계뿐 아니라 최근 동시단의 일면을 조망할 수 있게 하였다. 기존의 여느 동시집보다 내용이 알차게 구성된 동시집 『웃음보 터진다』를 통해 독자들은 우리 동시에 관한 풍성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제1부 봄을 기다린 마음 -이경모 편
지렁이 옷|오리|봄을 기다린 마음|별 보고 갔다|몰래 가져간 봄|통|밤송이 지갑|고라니 똥|이름을 떨치다|세계 운동회|바람개비와 할아버지|줄다리기

제2부 불씨를 얻다 -권영욱 편
불씨를 얻다|깊어지는 연못|신문에 난 흑염소|그대로 멈춰|송아지 학교|개나리|천하장사|할머니 품|하늘 편지|신났다|수수 빗자루|웃음보 터진다

제3부 고양이와 햇살 -푸른동시 동인 편
해 보고 싶은 것 /김미희|오늘의 기도 /이옥용|병뚜껑 속의 길 /박방희|마법의 귤 /김이삭|아름다운 탈출 /박승우|고양이와 햇살 /이옥근|당근 /한광일|양파 /한선자|개미 철학 /조향미|유모차와 지팡이 /김영|구두대학병원 /남은우|하나도 안 덥다 /박영식|할머니 이해하기 /이묘신|신발들 /김현숙|

제4부 새로운 시인을 찾아서 -동시 이야기
〔인터뷰〕새로운 시인을 만나는 기쁨 /신형건
〔심사 소감〕아쉬움, 또 기대 /전병호|별자리를 찾아서 /이장근
〔수상 소감〕나를 위로하고 힘이 되어 준 동시, 그리고 푸른문학상 /이경모|비가 내리고 나면 /권영욱
역대 수상 시인 [푸른동시] 동인 약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