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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뱅이의 노래는 어디로 갔을까
뱅뱅이의 노래는 어디로 갔을까
  • 저자<이규희> 저
  • 출판사푸른책들
  • 출판일2016-05-31
  • 등록일2018-12-07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마음 속 ‘상처’를 어루만지고 ‘성장통’을 가시게 해 줄 동화집

이규희 동화집 『뱅뱅이의 노래는 어디로 갔을까』는 그 어떤 일회적인 이벤트보다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을 깊게 어루만지고 위로의 기운을 불어넣는 책이다. 제목부터 신선하게 다가오는 표제작 「뱅뱅이의 노래는 어디로 갔을까」의 주인공 뱅뱅이는 참매미의 이름이다. 자동차 매연과 미세먼지로 인한 대기 오염이 심각해지면서 차츰 도시에서 매미를 찾아보기 힘들어진 요즘,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희망을 안겨 주는 뱅뱅이의 노래를 생생하게 들려주는 작품이다. 또한 낯선 땅인 인도를 배경으로 겉모습과 상관없이 마음의 친구가 되는 두 아이의 우정이 돋보이는 「맨발의 친구」, 아무런 대가도 바라지 않고 사람들을 돕고 아끼는 도깨비 할아버지의 너그러운 마음이 진한 감동을 주는 「나이 많은 할아버지 이야기」, 풍족하지는 않지만 서로에 대한 공감을 바탕으로 나누는 삶을 보여 주는 「엄마의 털신 한 켤레」까지 모두 형식적인 인간관계가 널리 퍼진 황량한 시대에 사람 사이 오가는 ‘온정’에 대해 다시금 깨닫게 하는 작품들이다.

저자소개

1952년 충남 천안에서 태어나 강원도 태백, 영월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성균관대학교 사서교육원을 나와 보성여자고등학교에서 오랫동안 사서 교사로 일하다가 지금은 창작 활동에만 전념하고 있다. 1978년 중앙일보사 소년중앙문학상에 동화 『연꽃등』이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동화, 그림책, 청소년 소설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썼으며 이주홍문학상, 세종아동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어린이문화대상을 비롯하여 여러 상을 받았다. 작품으로 『해와 달이 된 오누이』, 『엄마 엄마 이야기해 주세요』, 『어린 임금의 눈물』, 『난 이제부터 남자다』, 『아버지 없는 나라로 가고 싶다』, 『두 할머니의 비밀』, 『조지 할아버지의 6ㆍ25』, 『모래시계가 된 위안부 할머니』 등이 있다.

목차

1. 맨발의 친구
2. 나이 많은 할아버지 이야기
3. 시계 나라의 왕은 누구일까?
4. 엄마의 털실 한 켤레
5. 오늘부터 내가 네 언니란다
6. 아빠 좀 빌려 주세요
7. 금붕어 할머니
8. 도깨비 집에 온 손님
9. 날아가는 솔개산
10. 할머니의 꽃신 한 짝
11. 날마다 화장하는 아빠
12. 뱅뱅이의 노래는 어디로 갔을까

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