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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엄마 아빠도 몰랐어
미안해, 엄마 아빠도 몰랐어
  • 저자<엄도경> 저/<박근수> 그림
  • 출판사국일미디어
  • 출판일2015-06-05
  • 등록일2019-04-11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1, 누적예약 0

책소개

인생사는 법을 몰라서 자꾸 상처주고
사랑한다며 남들 보기 좋은, 네가 아닌 다른 사람이 되라고 강요했어.
다른 누구도 아닌, 엄마라는 사람이 말이야.
네모난 세상에 동그라미로 살아도 괜찮은데.
이제 엄마는 용기를 내려고 해.
"실수해도 괜찮아. 
힘들면 잠시 쉬어도, 가끔은 되돌아가도 괜찮아.
너에겐 너만의 길이 있으니까.  
가장 너다운 모습으로 너답게 당당하게 '나'만의 별을 지어보렴."

저자는 60년간 한 가정의 엄마로 열심히 인생이라는 여행을 한다. 그러면서 틈틈이 2권의 책을 출간했고 이제 마음에 담아뒀던 이야기를 용기 내어 세상에, 아니 아들딸들에게 전하려고 한다. 엄마라는 이유로,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저질러버린 실수들. "너는 누구니, 너는 뭘 원하니?" 아이에게 물어보지 못했던 질문들. 세상 모든 부모가 생각조차 못했기에 자녀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 미안해.  이 책은 힘겨운 인생여행자 모두에게 건네는 엄마의 진심어린 따뜻한 위로이자 조언이다.

목차

프롤로그  인생이란 동그랗게 올라가는 여행 

앞으로 가기 위한 첫 번째 이야기 :  쇼핑카트처럼 떠밀어서 미안해
경고 아닌 경고   엄마 말 잘 들어야 착한 아이지
욕망 입히기   큰 사람이 되어라
성장중독신드롬   좀 더, 좀 더, 좀 더
승리의 전리품?   돈이 되는 걸 하란 말이야 
카스트 제도   사람 위에 사람 있는 거야
끼리끼리   우리끼리
붕괴의 시초   빨리 가, 빨리
쉼 없는 노동과 소비    열다섯 번째 가축을 기른 건 아닐까?
점점 약해지는   연결고리  
참 좋은   특권 의식 
부정적인 사고   세상은 불공평한 거야
염치는 버리고    눈치는 늘고 

위로 올라가기 위한 두 번째 이야기 :  ‘자기다움’이라는 날개를 달고
너에게 물어보렴   나는 누구일까?
아름다운 기호   네모, 세모, 동그라미, 더하기, 곱하기, 빼기, 나누기
어디로 가고 있니?   나침반이 도리질하는 이유
수성, 금성, 화성… 그리고 인성   사람이라는 별
‘그럼에도’라는 에너지   물론 인생은 어려운 거야
웰메이드 인생   넌 잘살고 있니?
너의 스펙은 인성이란다   ‘인성 인재’가 절실한 세상에서
행복은 어떤 모양일까?   행복이 오는 순서
인생이라는 실험무대   그 누구도 아닌 바로 너 
네모에 새겨야 할 것   나누기  
배짱 두둑이   짱이 되길
곱하기의 기적    선사하는 삶 

함께하기 위한 세 번째 이야기 :  ‘같이’의 가치를 이루어가는 길 
너의 아름다움 중 한 가지   여백의 미 
어제의 너는 곧 역사   우리가 공진화해야 하는 이유
공동체라는 우리 집   창문 열고 문 열고
잠시 멈춤, 손들고 질문하기   “왜?”라고 물어봐 
네가 가는 길이 곧 우리의 길이 되려면   나라는 별의 중심
심장을 뛰게 하는 일   그 일이 곧 네가 되려면
오밀조밀하게 둘러가는 사람 테   푸르고 깊은 소나무처럼
나로부터 시작되는 것   마음을 쓰는 태도
네가 떠난 자리에 남아야 할 게 있다면   정신문화의 씨앗
반짝반짝   사람과 사람 사이에 있어야 할 것 
오순도순   정답게 이야기꽃을 피워
그것으로 충분해   가장 따뜻한 기억 

별을 경영하기 위한 네 번째 이야기 :  가치 지혜 관계 감성 소통 창조
‘나’라는 별을 잘 지으려면      너를 경영해봐
가치와 엘리베이터     안전 운전 도우미
지혜와 신소재     지식이 아닌 지혜
관계와 순환 시스템     나와 너 그리고 나와 나
감성과 협업     넓고 깊게
소통과 인대    진정한 소통이란
창조와 이정표    안정성과 창조성
성공보다는 완성으로   나비의 비상
수레바퀴는 돌고 돌아   동그란 인생의 원리
수직선   삶의 기준선
균형 잡기   한쪽으로 기울어지지 않길
세 마리의 나비   몸에 새겨져 있듯이


너에게 들려주는 다섯 번째 이야기 :  엄마의 꿈
엄마의 고백   처음 살아본 인생
고요하게 주파수를 낮추고   내 안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어린아이처럼 순간을   까르르 만끽하기
나의 숨결로 호흡하기   느리게, 깊게
어떻게 슬퍼하지 않고 살 수 있을까   사라지기 전에 피어나라
고독하되 외롭지는 않은   따듯한 의식
한껏, 힘껏, 실컷   공부할 거야
고치를 뚫으면   날개를 펼칠 수 있어
윤기 있게 풀기 있게   시선과 마음을 낮춰  
바닷속에서도 바람은 불지    너의 24시간을 응원할게
고맙습니다   나를 키워준 현실
작은 동그라미로 새긴 마침표   내 생의 고별인사


에필로그   나비, 허물을 벗고 날아오르네
‘나는 별이다’와 ‘강강수월래’ 그리고 ‘2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