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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뇌
아들의 뇌
  • 저자<곽윤정> 저
  • 출판사나무의철학
  • 출판일2015-01-28
  • 등록일2019-09-30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5, 누적예약 3

책소개

“대한민국 엄마들의 가장 큰 문제는
자기 아들에 대해 몰라도 너무 모른다는 것이다!”

EBS 최고의 자녀교육 전문가 곽윤정 교수와 함께 떠나는
아들의 머릿속 대탐험!


대한민국 엄마들의 가장 큰 고민은 무엇일까?
집에 오면 방에 틀어박혀 나오지 않는 아이,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절대 말하지 않는 아이, 게임이나 스마트폰에 하루 종일 빠져 있는 아이, 엄마 말을 건성으로 듣고 똑같은 잘못을 되풀이하는 아이, 별것도 아닌 일에 벌컥 화를 내는 아이….
저만할 때는 누구나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 인내심을 갖고 지켜보기도 하고, 아이는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기르는 것이라는 조언에 따라 무조건적인 애정을 주기도 하고, 아이의 심리 상태를 객관적으로 알아보기 위해 공부를 하고 강의를 듣지만 관계가 회복되기는커녕 점점 단절되어간다. 이럴 때 엄마들은 이렇게 생각한다. ‘내가 모르는 무언가가 또 있는 걸까?’

EBS 다큐프라임을 비롯해 다양한 강연 활동을 펼치며 대한민국 최고의 자녀교육 전문가로 손꼽히는 곽윤정 교수는 지난 10여 년간 자녀와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토로하는 부모들을 상담한 결과 그들이 간과하고 있는 건 자녀가 날 때부터 가지고 있었던 태생적 특징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특히 딸보다는 아들과의 소통을 힘들어하는 엄마들이 많았는데, 이 역시 여성인 엄마가 남성인 아들의 본성을 이해하지 못하는 데서 생기는 갈등이었다. 곽 교수는 이 점에 착안해 미국, 프랑스 등 선진국에서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는 뇌 발달 연구를 자녀교육에 접목시켜 《아들의 뇌》라는 한 권의 책에 담아냈다.

이 책은 여성으로 살아온 엄마들이 결코 상상하지 못했던 아들의 본능에 대한 탐구를 담고 있다. 아들이 왜 엄마 말을 듣고도 무시하는지, 왜 학교 수업에 집중하지 못하는지, 왜 또래 여자 아이들에 비해 뒤처지는지 등 대한민국 모든 엄마가 갖고 있었던 물음과 고민에 대해 과학적인 근거를 제시함으로써 아들의 사고와 행동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수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더불어 아들을 단순히 훈육 대상이 아닌 온전한 하나의 인격체로 받아들이고 진정한 소통으로 향하게 하는 충실한 길라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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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화성에서 온 엄마 VS 금성에서 온 아들

1부 부모가 모르는 아들의 뇌

1. 응답하라, 아들의 뇌
작은 씨앗이 인간의 뇌로 되기까지 | 10세 이전의 경험이 인지능력을 좌우한다 | 안정된 감정이 뇌 발달을 돕는다

2. 뇌 발달의 결정적 시기
늑대 소년으로 키울 것인가 | 뇌에도 때가 있다

3. 머릿속 삼총사 생명, 감정, 이성
생명 담당꾼, 뇌간 | 싸울 것인가, 도망갈 것인가 | 감정 담당꾼, 변연계 | 해마는 알고 있다 | 통제 담당꾼, 대뇌피질 | 핵심은 전두엽 | 언어의 마술사 측두엽 | 내 몸 차렷 두정엽 | 뒤통수에 눈이 달렸네 후두엽

4. 임신 3개월, 아들의 뇌를 결정한다
외모를 결정하는 염색체와 성호르몬 | 태아의 뇌에도 성별이 있다

5. 왜 아들은 눈치가 없을까?
아들의 뇌는 욕구 덩어리 | 남자는 우뇌의 힘이 세다 | 좌뇌와 우뇌의 연결통로가 좁은 아들의 뇌
 
6. 책 읽는 아들에게 말 걸지 말라
엄마와는 다르다 | 아들의 뇌는 전문화되어 있다 | 전문화의 장단점

7. 인형보다 자동차가 좋은 까닭
수학, 과학은 역시 아들! | 지도 보기, 길 찾기, 운동의 달인

8. 기다리는 엄마에게 복이 있다파란색 곰인형은 무용지물 | 앞자리에 앉혀라

* 아들 부모를 위한 양육 지침

2부 유아기 아들의 뇌 다루기

1. 아들은 아들이다
책을 읽지 못하는 이유 | 남자와 테스토스테론

2. 왜 자꾸 뛰어다닐까?
공간을 넓혀라 | 사람보다 사물

3. 생애 초기 애착이 중요하다
배고픔보다 중요한 애착 | 친밀할수록 똑똑해진다

4. 아들 키우는 엄마들, 목소리가 커지는 이유는?
아들은 엄마가 악을 써야 알아듣는다 | 입 다문 아들에 엄마는 속 터진다

5. 큰 소리 내지 않고 대화하는 방법
얼굴을 보고 짧게 이야기하라 | 보고 만지고 느껴라 | 인내는 달다

6. 골고루 먹어야 똑똑해진다
필수성분, 3대 영양소 | 작지만 큰 역할, 3부 영양소

7. 잠이 보약이다
수면 습관이 학습 능력을 좌우한다 | 마래를 위한 수면 습관 만들기

8. 아들의 뇌를 병들게 하는 것
스트레스가 뇌를 망친다 | 텔레비전, 스마트폰은 최악의 적

* 유아기 아들을 위한 양육 지침

3부 초등학생 우리 아들 잘 키우기

1. 초등 잔혹기
얌전히, 가만히를 싫어하는 아들의 뇌 | 성장의 걸림돌, 열등감

2. 초등 잔혹기 이겨내기
피그말리온 효과로 기 살리기 | 세로토닌 보충하기 | 잘 먹고 잘 자는 게 최고

3. 뇌도 운동이 필요해
운동장과 친해져라 | 땀방울이 인성을 만든다

4. 운동 잘하는 아들이 공부도 잘한다
천연 영양제, 운동 | 운동과 공부는 절친 사이 | 끊임없이 움직여라

5. 게임의 유혹, 엄마의 손길이 필요해
게임 권하는 사회 | 나쁜 자극은 그대로 뇌에 박힌다 | 공격성은 아들의 본능

6. 아들 뇌의 천적, 게임
바늘 도둑이 소 도둑 된다 | 스마트폰부터 없애자

7. 놀면서 자란다
자연과 어울려라 | 건강한 뇌를 위한 가족 규칙

8. 공부도 습관이다
시각 자극을 좋아하는 아들 | 말보다는 행동 | 승부를 내는 데 목숨을 거는 이유

9. 천방지축 뇌 공부에 길들이기
멘토가 필요하다 | 3주가 고비 | 공부 습관 형성하는 법

* 초등 아들을 위한 양육 지침

4부 풍랑 속에 휩싸인 사춘기 아들의 뇌

1. 시한폭탄 사춘기 뇌
돌발 소년 | 실수가 몰고 오는 치명적 결과

2. 중앙통제장치는 공사 중
피니어스 게이지 증후군 | 감정이 마지막이다

3. 사춘기에는 짧은 진심이 통한다
공격성 호르몬을 건드리지 말 것 | 규칙과 벌칙 정하기

4. 사춘기 사랑, 설교하지 말라
여자 생각으로 가득한 우리 아들, 정상인가요? | 로미오가 줄리엣을 만난 건 14세였다

5. 섹스에 대해 어떻게 말할까?
사랑의 3요소 | 성교육도 교육이다

6. 감정 조절 능력이 미래를 결정한다
마시멜로 이야기 |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 절제력 결핍 장애 | 반항에 맞서는 법 | 마음의 병 치유하기

7. 공감하는 남자로 키우기
단기적인 목표를 세워라 | 롤모델 효과

8. 풍랑을 넘어 건강한 청년으로 가는 길
아들의 입에 들어가는 음식이 바로 아들이 된다 | 과감하게 불을 끄자 | 체육 시간을 사수하라

9. 행복한 우리 아들을 위하여
물리치자! 스트레스! | 건강한 남자로 성장하기 위한 스트레스 극복 방법

* 사춘기 아들을 위한 양육 지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