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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의 의류수거함
오즈의 의류수거함
  • 저자<유영민> 저
  • 출판사자음과모음
  • 출판일2014-03-12
  • 등록일2019-12-19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11, 누적예약 7

책소개

흥미로운 소재 · 탄탄한 구성 · 안정된 문장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는 
독자들의 체온을 따뜻하게 한다!


『오즈의 의류수거함』은 제1회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상 수상작인 『시간을 파는 상점』의 바통을 이어받은 작품이다. 『시간을 파는 상점』은 최근 청소년 분야 장기간 베스트셀러 1위에 이어 스터디셀러로 자리매김하며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제2회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상에서는 그에 버금가는 작품을 선정하지 못해 수상작이 없었는데, 『오즈의 의류수거함』은 『시간을 파는 상점』이상의 기대를 불러일으키며 제3회 수상작이 되었다. 

『오즈의 의류 수거함』은 작가의 뛰어난 안정된 문장과 창작력, 이야기를 풀어가는 솜씨가 굉장하다는 심사평을 받았다. 보통 청소년들의 이야기는 낮의 세계가 중심이 되는데, 밤의 세계에서 이야기가 펼쳐지는 것 또한 독특하다. 인물들이 학교에 갇혀 있지 않고, 더구나 밤에 만나는 인물들 한 명 한 명 캐릭터의 성격을 살아 생동하게 만드는 작가의 능력은 탁월하다. 세상이 잠든 사이 주인공 도로시가 의류수거함에서 끄집어내는 것은 옷뿐만이 아니다. 강아지 토토를 발견하기도 하고, 자살을 준비하는 남자애의 버려진 일기장, 앨범을 주워 찾아주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노숙자인 숙자씨, 새터민 카스 삼촌, 아들을 잃은 마마, 그리고 마녀 등의 인물은 상처와 외로움의 시간을 통과하며 얻은 포용력과 이해심으로 독자들을 재미있고 훈훈한 이야기로 끌어들인다.   

 『오즈의 의류수거함』은 에피소드 하나가 힘을 잃으면 곧장 다른 에피소드를 만날 수 있도록 하여 여러 소재를 누비고 다녀도 전체의 스토리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구성되었다. ‘의류수거함’ 같은 의미 거점을 확보해 두고 글을 쓰는 입장에서 이야깃거리가 궁하지 않게 열린 구조에서 작가의 따뜻한 시선을 한결같이 잘 풀어내어 호평을 얻었다.  

목차

프롤로그 
첫 번째 이야기수거함-의류수거함은 기억이다 
두 번째 이야기수거함-마녀’s House 
세 번째 이야기수거함-중독도 살아가는 힘이 된다 
네 번째 이야기수거함-고맙습네다
다섯 번째 이야기수거함-195번 의류수거함 
여섯 번째 이야기수거함-아멘, 나무아미타불, 인샬라, 옴마니반메홈
일곱 번째 이야기수거함-둘만의 우체통 
여덟 번째 이야기수거함-크래시 테스트 더미 
아홉 번째 이야기수거함-그 역은 인생에서 딱 두 번만 드나들 수 있으니 
열 번째 이야기수거함-소들아 돼지들아 얼마나 무섭고 고통스러웠느냐 
열한 번째 이야기수거함-석 달만 도와줘 
열두 번째 이야기수거함-지니 상자 
열세 번째 이야기수거함-물푸레나무 
열네 번째 이야기수거함-에메랄드 성의 비밀 
열다섯 번째 이야기수거함-마마 
열여섯 번째 이야기수거함-첫 키스 
에필로그 

제3회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상’ 심사평   
제3회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상’ 당선 소감  
제3회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상’ 수상자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