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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나만 미워해
선생님은 나만 미워해
  • 저자<이금이> 글/<서지현> 그림
  • 출판사밤티
  • 출판일2022-09-05
  • 등록일2023-08-08
보유 1, 대출 1, 예약 0, 누적대출 8, 누적예약 1

책소개

새로운 세상으로 첫발을 내디딘 아이들을 다독여 주는 
이금이 작가의 무지갯빛 1학년 이야기


“학교는 공부뿐 아니라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배려하는 법을 배우는 곳이기도 해요. 여러분의 1학년을 응원하며, 교실에서 행복한 추억을 많이 만들기 바랄게요.” - 작가의 말 중에서

새로 시작하는 이금이 작가의 ‘저학년 동화’
새로운 세상으로 첫발을 내디딘 아이들을 
다독여 주는 무지갯빛 1학년 이야기 


『너도 하늘말나리야』, 『유진과 유진』, ‘밤티 마을’ 3부작 등을 펴낸, 한국을 대표하는 어린이청소년문학 작가 이금이의 저학년 동화 시리즈를 새로 시작합니다. 시리즈의 첫 번째 책 『선생님은 나만 미워해』는 2008년 출간한 뒤 꾸준히 사랑받은 작품으로, 여덟 살, 낯설고 새로운 세상으로 첫 발걸음을 내디딘 초등학교 1학년의 학교생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인생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1학년 아이들의 두려움과 설렘은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작가는 개정판을 펴내며 오늘날 어린이의 일상과 눈높이에 맞추어 작품을 새롭게 다듬는 데 힘을 기울였습니다. 

시간이 흘러도, 생활 환경이 바뀌어도 아이들 마음속의 고민은 변함없습니다. ‘처음’이 주는 설렘과 기대 뒤에는 ‘낯선 세상’을 맞이하는 두려움과 긴장이 숨어 있지요. 학교라는 공간에 적응하고 긴장이 조금씩 풀리면서부터는 선생님, 친구들과 새로운 관계를 맺는 데서 오는 갈등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건 세대를 뛰어넘는 평생의 숙제지요. 작가는 학교생활에서 부딪히는 문제들로 고민하는 아이들 곁에 살며시 다가앉아, 서툴지만 용감한 발걸음 하나하나에 응원을 불어넣어 줍니다. 오랫동안 지속되는 팬데믹 상황에서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많다고 합니다. 은채의 학교생활 적응기가 새로운 세상에 첫발을 내디딘 아이들에게 공감과 위로와 용기를 전해 주기를 바랍니다.

목차

선생님은 나만 미워해
주운 사람이 임자
새 친구가 생겼어
빨리 학교에 가고 싶어
 
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