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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 무 많이
반반 무 많이
  • 저자<김소연> 저
  • 출판사서해문집
  • 출판일2022-06-10
  • 등록일2023-08-08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7, 누적예약 4

책소개

단짠 단짠 매콤 새콤
음식보다 맛깔난 이야기의 매력 속으로


서해문집 청소년문학 16권. 《반반 무 많이》는 ‘헬조선 원정대’ 시리즈([을밀대 체공녀 사건의 재구성], [의열단 여전사 기생 현계옥의 내력])로 역사와 SF의 절묘한 조합을 보여 주고 있는 김소연 작가가 ‘역사와 음식’ 이야기 5편을 맛깔나게 담은 소설집이다. 

작가는 한국 현대사 중에서도 1950년 육이오전쟁부터 1990년대 IMF 시기까지를 10년 단위로 나누고, 각 시기마다 새로 탄생했거나 인기 있었던 음식 다섯 가지를 골라, 음식과 역사 이야기를 소설로 풀어냈다. 각 음식만큼이나 맛깔난 이야기들이 다채롭게 펼쳐지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역사를 새롭게 맛볼 수 있다.

한국 현대사 속에서 탄생하고 꾸준히 사랑받는 음식 다섯 가지를 통해 육이오전쟁 당시부터 1990년대까지 시대상을 10년 단위로 들여다보고자 했다. 그리하여 이 책에 실은 다섯 편의 짧은 소설은 무너진 세상에서 솟아날 구멍을 찾아내는 한국인과 그들에게 에너지가 되어 준 음식들에 대한 이야기다.

저자소개

역사와 전통문화를 문학으로 승화한 작품들이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최근 SF에까지 장르를 넓히고 있다. 겉보기에는 목소리 크고 쾌활해 보이지만 알고 보면 이 동화 속 인물 승아 못지않은 소심쟁이이다. 2005년 월간 [어린이동산] 동화 공모에서 중편 「꽃신」으로 최우수상을 받았고, 2007년 『명혜』로 제11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창작 부문 대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역사동화 동화책 『명혜』, 『꽃신』을 시작으로 동화와 청소년 소설을 쓰고 있다. 지금까지 동화 『내 짝꿍의 비밀』, 『승아의 걱정』, 『소원을 말해 봐』 등 여러 권의 어린이 동화책과 청소년 소설 『격리된 아이』(공저), 『타임슬립 2120』, 『야만의 거리』, 『굿바이 조선』, 『광장에 서다』(공저), 『로봇 중독』(공저), 『헬조선 원정대, 을밀대 체공녀 사건의 재구성』, 『헬조선 원정대, 의열단 여전사 기생 현계옥의 내력』 등을 썼다. 

목차

고구마 보퉁이
준코 고모와 유엔탕
떡라면
민주네 떡볶이
반반 무 많이!

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