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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나의 종이집
티나의 종이집
  • 저자<김개미> 글/<민승지> 그림
  • 출판사천개의바람
  • 출판일2022-05-16
  • 등록일2022-11-15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2, 누적예약 0

책소개

바람동시책은 시를 품은 이야기이자 이야기가 있는 동시집으로, 하나의 이야기 안에 인물들의 다양한 감정과 사건들을 동시로 풀어 놓고 있습니다.

지각대장 진규는 오늘도 학교에 늦었습니다. 서둘러 달리다가 그만 마주 오던 아주머니와 부딪칩니다. 아주머니가 들고 있던 봉지를 놓칩니다. 귤이 와르르 쏟아집니다. 지각할 것 같아서 다급한 마음이지만 진규는 냉큼 귤을 줍습니다. 아주머니께 공손하게 인사를 하고, 다시 학교로 달립니다. 그런데 얼마나 뛰었을까요. 갑자기 뒤에서 누군가 진규를 낚아챕니다. 아주머니 옆에 서 있던 여자아이가 활짝 웃으며 진규에게 귤 하나를 내밉니다. 진규는 쭈뼛거리며 귤을 받아든 뒤 다시 뜁니다. 그리고 시간이 좀 지난 뒤, 진규는 그 여자아이를 또 만납니다. “오늘 우리 반에 새로운 친구가 전학을 왔어요.” 티나, 여자아이의 이름은 티나라고 했습니다. 모습이 조금 남다른 티나는 밝고 기운찹니다. 모두가 지각대장이라고 놀리는 진규에게 다가와 두 손을 맞잡습니다. 또 만났다며 반갑게 아는 체를 합니다. 티나의 해맑은 미소를 보는 진규의 가슴이 콩콩 뛰기 시작했습니다.

목차

시인의 말 ...12쪽

티나랑 한 반이 되고 나서 ...16쪽
티나는요, ...22쪽
티나야, 너는 작은 신처럼 ...27쪽
비밀 기도 ...31쪽
저 앞에 티나 간다 ...32쪽
티나의 잔소리 ...36쪽
날려버리고 싶은 날 ...38쪽
티나야, ...41쪽
티나의 종이집 ...42쪽
모르는 척하겠다 ...46쪽
선생님 놀이 ...48쪽
곰돌이에게 ...50쪽
고백의 칼을 뽑아라 ...52쪽
우리의 곤충 ...56쪽
끝없는 병원놀이 ...58쪽
벌레가 되면 ...61쪽
피 나 ...63쪽
빵 사 간다 ...66쪽
콩이 좋아요 ...69쪽
티나의 수학책 ...70쪽
눈 이 오 고 있 어 ...74쪽
걱정도 걱정도 ...76쪽
민들레를 봅니다 ...80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