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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 벌어 교수직도 던진 최성락 투자법
50억 벌어 교수직도 던진 최성락 투자법
  • 저자<최성락> 저
  • 출판사페이퍼로드
  • 출판일2022-03-23
  • 등록일2022-07-28
보유 1, 대출 1, 예약 2, 누적대출 1, 누적예약 22

책소개

2022년 가장 먼저 선택해야 하는 투자 교과서 
비트코인과 미국 주식으로 파이어족이 된 최교수의 투자법 
돈 버는 투자 방법은 단순하다! 그러나 실행하기는 어렵다! 

“투자자는 급락할 때보다 급등할 때 가장 괴롭다”

매도의 유혹을 뿌리쳐라!
파이어족이 된 최성락 교수의 투자법

전작 『나는 카지노에서 투자를 배웠다』로 대중의 이목을 이끈 최성락 교수가 신간 『50억 벌어 교수직도 던진 최성락 투자법』으로 돌아왔다. 점잖은 대학 교수가 카지노에 출입하면서 투자의 원칙과 방법을 배웠다는 것만으로도 파격적인데, 이번에는 한층 더 솔직담백하고 강력해졌다. 아예 대학 교수직을 던지고 파이어족이 된 것이다. 순자산 20억, 하지만 그 재산이 모조리 부동산에 묶여 있었던 저자는 매일 같이 반복되는 일상과 강의 준비에 염증을 느꼈다. 남들은 20억이나 있으면서 배부른 소리를 한다고 여길지도 모르지만, 당장 팔 수도 없는 집을 제외하면 쓸 수 있는 현금 자산이 없었다. 서울 소재 대학의 정교수 임용을 앞두고 있었지만 강의는 영 체질에 맞지 않았고, 원하지 않는 분야의 연구 논문은 끝도 없이 쏟아졌다. 그런 최 교수의 유일한 취미라고는 틈날 때마다 대형 서점에 가는 것이었다. 그중에서도 그는 경제경영 매대에 있는 무수히 많은 투자 원칙과 파이어족 경험담을 탐독했다. 하지만 평범한 월급쟁이와 다를 바 없는 대학 교수가 지금 가진 자산 이상의 수익을 얻을 길은 마땅히 없어 보였다. 그런데 그런 그가 불과 3년 만에 순자산 50억을 달성한다. 남들과는 다른 특별한 기술이나 방법이 있었던 게 아니다. 그저 쏟아지는 주식 투자책을 읽으면서 자기 자신을 “평범한 월급쟁이”가 아닌 “워런 버핏과 다를 바 없는 투자자”로 인식하기 시작했다. 비트코인과 주식 투자에 앞서 아예 사고방식을 통째로 바꿔버린 것이다. 투자의 ‘비법’이 아닌 ‘과정’을 빠짐없이 기록한 이 책은 너무 평범해서 놓치고 있었던 투자자들의 특급 비밀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이제 더는 원하지 않는 일을 하지 않고, 완벽한 경제적 자유를 얻게 된 최 교수는 책 한 권으로 부자가 되고, 인생이 180도 달라질 수는 없다고 말한다. 자기 스스로 30년 차 주린이라 말할 만큼 주식 시장은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을 투자 여정의 동반자쯤으로 두고 자신이 지난 30년간 겪은 주식의 세계를 제3자의 시선에서 들여다볼 것을 제안한다. 책에는 도박판보다 순진하고, 알고 보면 명확한 주식 세계의 이야기가 빠짐없이 담겨 있다. 끝으로 최 교수는 헬조선이라 불리는 현실 앞에서 자본주의를 부정만 하는 이들에게 자기 자신에 대해 가장 잘 아는 방법은 파이어족이 되는 것이라고, 이는 누구나 시도할 수 있고 반드시 달성할 수 있는 일임을 강조한다. 직장에서의 성공 대신 퇴사를 택한 대학교수의 소심하지만 정확한 투자법을 따라가다 보면 당신의 투자 여정은 결코 외롭거나 지루하지 않을 것이다.

저자소개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 박사 학위, 서울과학종합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동양미래대학교에서 교수로 일하다 2021년 연구와 투자를 자유롭게 하기 위해 퇴직했다.

필자의 첫 책은 드라마 [오로라 공주]로 보는 한국 사회 대중심리를 연구한 『우리는 왜 막장드라마에 열광하는가』이다. 그 뒤 『경영학은 쉽다』라는 경영학 입문서를 집필하고 『대한민국 규제백과』,『한국은 자본주의 사회인가』로 한국 사회의 주요 문제에 대한 원인과 해결책을 짚었다. 한때 사학도를 꿈꾸었고, 경영학 교수가 된 뒤에도 『조선왕조실록』 400권을 완독할 정도로 역사를 향한 변함없는 열정은 『말하지 않는 한국사』와 『말하지 않는 세계사』의 집필로 이어졌다. 

그는 한마디로 ‘잡지형 인간’이다. 『말하지 않는 한국사』, 『한국이 중국을 선택한다면』, 『규제의 역설』, 『한국은 자본주의 사회인가』, 『나는 카지노에서 투자를 배웠다』. 이 밖에도 그가 쓴 수많은 책은 한 사람이 썼다고 생각하기 힘든 리스트다. 경영학과 행정학 두 개의 박사 학위를 가졌기에 자본주의나 규제 관련 책은 쓸 만도 하다.그런데 역사와 외교정책에 관한 책은 좀 뜻밖이다. 게다가 점잖은 교수가 카지노에 출입하면서 투자의 원칙과 방법을 배웠다는 책은 일부 독자들이 보면 뜨악할 수도 있다.

지난봄, 최교수와 책바보로 소문난 언론인 한 분, 그리고 편집자가 식사 자리를 가졌다. 저자가 밥값 낼 일이 있다면서 계산을 치렀다. 무슨 일이냐고 물었더니 학교를 그만두게 다고 한다. 비트코인과 미국 주식에 투자한 게 대박 났다고 한다. 학교를 회사라 부르는 그는 그 덕에 적성에 맞지 않는 교수직을 떠나 전업 투자와 연구에 몰두하겠다고 한다. 개인연구소를 만들고 있다고 한다. 소위 말하는 파이어족이 된 것이다.

이 일화를 책으로 쓰겠다던 그는 가을에 원고를 보내왔다. 언제나 그렇듯 자신의 투자 경험과 철학을 순박하게 풀어쓴 것이다. 투자에 관한 생각이 다른 분은 불편하게 볼 수도 있다. 반면 가치투자에 공감할 이들은 성공한 투자가의 경험에서 소중한 팁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목차 

들어가는 글

1장 비트코인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 비트코인, 책으로 배웠습니다만
* 전 세계에 한정판으로 나온 상품
* 결국 비트코인은 폭등할 수밖에 없다
* 100년 후에 오를 상품에 투자할 수는 없다
* 비트코인, 못해도 최소 천만 원은 간다
* 돈은 잃지 않는 게 더 중요하다
* 주인도 기억하지 못하는 58자리 암호 
* 택시에서 비트코인을 잃어버리다
* 투자에서 가장 힘든 건 폭등기다
* 이제는 매도 전략을 고민해야 할 때다

2장 소심한 투자 원칙으로 50억 벌기

* 비트코인 투자인가 투기인가
* 펀드매니저는 고수익 고위험을 추구하지 않는다
* 비트코인 투자는 미술품 투자와 같다
* 모두가 원하는 가상 화폐계의 에르메스
* 도박의 세계는 더 엄혹하다
* 비상금으로 달러 대신 코인을 챙기면 된다
* 비트코인이 0원이 될 가능성은 제로
* 지금도 일론 머스크는 비트코인을 산다

3장 미국 주식에서 배신은 없다, 배당만 있을 뿐

* 30년 차도 주린이도 주식은 전혀 예측 불가
*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강원랜드는 오른다
* 원유 가격이 미친 듯이 널뛰기 시작했을 때
* 미국 주식은 무조건 장기전이다
* 막상 애플도 매출이 늘지는 않았다.
* 나는 미국 주식에 미래를 걸었다.
* 미국 주식의 대가들이 비트코인을 쳐다보지 않는 이유

4장 파이어족이 됐다고 다 끝난 건 아니다

* 얼마를 벌면 회사를 그만둘 수 있을까
* 파이어족이 될 준비 완료
* 그런데 정말 교수를 그만두어야 할까
* 직장에서의 성공 대신 퇴사를 택했다
* 일이 없으면 자유로울 수 있을까
* 50억도 충분한 돈은 아니었다.
* 나는 퇴사했어도 친구들은 직장에 다닌다
* 우리 인생이 그렇게 단순하지만은 않다
* 모든 것이 내 선택으로 이루어진다
* 자본주의: 자본가에게 유리한 사회
* 더는 하기 싫은 일은 하지 않는다.

5장 투자가들끼리만 아는 특급 비밀

* 여전히 해답은 책 속에 있다
* 좋은 주식을 오랫동안 들고 있기
* 다시, 존버만이 답이다
* 나를 믿지 말고 주식을 믿어라
* 주식을 잘 안다고 돈을 버는 건 아니다
* 일단은 망하지 않는 게 중요하다
* 돈은 언제든지 녹아 사라질 수 있다
* 결국 투자는 나를 속이는 눈치게임이다
* 전 세계의 부호는 위기 속에서 등장했다
* 주식 우등생의 오답노트 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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