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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모두 함께라서 좋아
모두모두 함께라서 좋아
  • 저자<해나 샐리어> 글그림/<마술연필> 역
  • 출판사보물창고
  • 출판일2022-03-30
  • 등록일2022-07-28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추천도서 
★「커커스 리뷰」 추천도서

“다양한 동물들이 무리 지어 살고 일하는 것이 얼마나 유익한지 알려 주는 해나 샐리어의 데뷔작은 논픽션 그림책이 보여 줄 수 있는 창의성의 훌륭한 본보기이다.” -「뉴욕타임스」 
“유연하고 풍부한 색상의 일러스트와 열정적인 텍스트로 독자들을 야생 동물의 아름다움과 다양성 속으로 단숨에 끌어들인다.” -「월스트리트저널」
“자연 과학적인 면으로, 또 깊이 있는 생태학적인 면으로,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는다.” -「커커스 리뷰」
“모든 장서에 꼭 구비해야 할 책이다.”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모두모두 함께라서, 우리는 더 좋아!” 
-와글와글 붐비며, 지구 곳곳에서 함께 살아가는 동물들


해 질 무렵, 하늘을 가득 메우며 뭉쳤다 흩어지기를 반복하는 되새 떼의 화려한 군무는 사람들의 경탄을 자아낸다. 그러나, 겨울철마다 도시 한복판까지 새까맣게 몰려드는 까마귀 떼를 보고는 그와 반대로 경악을 하기도 한다. 대개는 매혹과 감동의 대상이 되지만, 더러는 혐오와 공포의 대상이 되기도 하는 온갖 동물들의 무리는 ‘옹기종기 모이고, 우글우글 붐비며’ 우리가 사는 지구의 곳곳에서 함께 살아간다.

보물창고 「지구를 살리는 그림책」 시리즈로 출간된 해나 샐리어의 그림책 『모두모두 함께라서 좋아』는 무리를 지어 생존하고 번성하는 갖가지 종의 생물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 주는 생태 그림책이다. 개미·벌·나비와 같은 아주 작은 곤충들로부터 사자·누·들소와 같은 커다란 몸집의 동물들까지, 그리고 산호·돌고래·펭귄처럼 바다와 극지에 사는 동물들까지, 책장을 넘길 때마다 차례차례 떼 지어 등장하여 와글와글 붐비며 각각의 존재감을 한껏 드러낸다. 

작가는 각 생물의 특징에 따라 바짝 클로즈업하기도 하고, 원거리 샷으로 처리하기도 하고, 또 와이드 스크린처럼 펼쳐 보이기도 하며 다채로운 시각적 즐거움을 준다. 더불어 독자들에게 꼭 전달하고자 하는 생태학적 지식을 압축적인 문장에 실어 그림과 조화롭게 제시한다. 그리하여 ‘모두모두 함께라서 더 좋은’ 공동체의 구조가 다양한 생물 종의 생존과 번창에 꼭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생동감 넘치게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