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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런 이름이 생겼을까? : 동물 1
왜 이런 이름이 생겼을까? : 동물 1
  • 저자<박영산> 글/<이형진> 그림
  • 출판사기린미디어
  • 출판일2021-11-25
  • 등록일2022-07-28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3, 누적예약 0

책소개

“너 이름이 뭐니?” 이름 공부로 시작하는 국어 공부 

우리가 어떤 친구를 처음 만났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러면 서먹서먹해서 공연히 딴 곳을 쳐다보다가, 무슨 말을 할까 재빨리 머리를 굴리겠지요? 그리고 얼른 이렇게 말할 거예요.

“안녕, 넌 이름이 뭐니?”
우리가 어떤 물건을 처음 봤을 때도 비슷해요. 그 물건에 대해서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을 때, 우리는 ‘이름’부터 궁금해하잖아요. 어떤 사물의 이름을 아는 것은 그 사물과 친해지는 첫걸음이에요.

이 세상에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것들이 있어요. 사람, 동물, 식물, 음식, 나라…….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은 저마다 이름이 있지요. 「왜 이런 이름이 생겼을까?」 시리즈는 우리에게 익숙한 동물이나 식물, 지역 등의 이름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풀이하는 책이에요. 이 시리즈의 책을 읽다 보면 틀림없이 ‘발견의 놀라움’과 ‘앎의 기쁨’을 느끼게 될 거예요.
어떤 사물의 이름이 어떻게 생겨났는지를 알면 그 사물에 대해 관심이 생기면서 좀 더 깊이 들여다보게 돼요. 그리고 그 과정에서 그 사물과 다른 사물들의 관계도 보이게 되지요. 그러다 보면 저절로 세상 모든 것에 대해 탐구심이 생겨나게 돼요.

그러니까 ‘이름 공부’는 곧 ‘말 공부’고, ‘말 공부’는 곧 ‘국어 공부’예요. 그런데 생각해 봐요. 우리가 학교에서 배우는 과목 중에 ‘말’ 그러니까 ‘국어’로 되어 있지 않은 것이 있나요? ‘국어’는 단순히 여러 과목 중의 하나가 아니에요. 다른 모든 과목을 떠받치는 바탕이지요.

목차

짖어 봐, 강강! ......... 개 8
골골골, 너무 좋아! ......... 고양이 18
마음껏 울어 보자, 개굴개굴! ......... 개구리 26
나를 찾아봐, 곳골 곳골! ......... 꾀꼬리 33
너희는 손? 나는 코! ......... 코끼리 38
땅 좀 뒤져 보자! ......... 두더지 44
검어서 거미라고? ......... 거미 48
사실, 나는 ‘말’이야 ......... 말미잘 55
나는 가로로 잔다! ......... 가자미 60
나도 넓적하거든 ......... 넙치 63
칼이 움직인다고? ......... 갈치 67
뚝심 있게 버텨야지! ......... 뚝지 70
내가 농담을 잘한다고? ......... 농어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