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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크리스마스
날마다 크리스마스
  • 저자<박성경> 저
  • 출판사폭스코너
  • 출판일2021-11-23
  • 등록일2022-07-28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4, 누적예약 0

책소개

사춘기, 갱년기, 발정기, 노년기로 구성된 가족의 재결합을 꿈꾸는 
열혈 사춘기 소녀의 분투기!


주인공 ‘경’은 크리스마스에 태어나, 크리스마스가 생일인 중2 사춘기 소녀이다. 매사에 “귀찮아”와 “짜증 나”를 입에 달고 살지만, 마음만은 누구보다 따뜻하고 사랑스럽다. 가족 구성원을 소개하자면, 25년째 준비운동만 하고 있는 영화감독이자 사실상의 백수인 아빠, 입바른 소리를 잘해 가위 입으로 통하는 미용실 원장 엄마, 막냇동생 부려먹는 게 특기인 대학생 군바리 오빠, 전교 1등을 놓치지 않는 왕재수 천재 여고생 언니, 그리고 남몰래 『소녀경』을 탐독 중인 전직 교장 선생님 할아버지다. 늘 서로 투닥대고 부딪치기 일쑤인 가족이 웬일인지 크리스마스에 함께 식사를 하잔다. 모처럼 생일 대접을 받나 싶었던 경은, 열다섯 살 생일이자 크리스마스인 그날, 엄마 아빠의 이혼 통보를 듣는다. 설상가상으로 하나뿐인 단짝 친구에게는 갑자기 잡힌 가족모임 때문에 미리 약속한 크리스마스 계획을 깼다는 이유로 절교를 당한다. 가족 문제, 친구 문제, 이성 문제로 복잡한 ‘여경’은 이 모든 불화를 자기만의 방식으로 해결하기로 작심하고, 다시 돌아오는 크리스마스 겸 생일에 가족 모임을 계획하는데…. 과연 우리의 소녀, ‘경’은 산적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을까?

[폭스코너 청소년소설]의 첫 번째 도서 『날마다 크리스마스』는 『나쁜 엄마』로 사랑받았던 박성경 작가의 두 번째 청소년소설로, 사춘기, 갱년기, 발정기, 노년기로 구성된 가족의 유쾌한 소동극을 그린, 웃음과 감동이 가득한 청소년 가족소설이다. ‘가족’이 중심 이야기이긴 하지만, 주인공 중학생 소녀를 통해 왕따 문제와 이성 문제까지 지금 청소년들에게 가장 중요한 문제들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냈다. 한달음에 읽고 오래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어른이 읽어도 만족스러울’ 청소년소설로, 한여름에 크리스마스 같은 상큼하고 시원한 즐거움을 선사해주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저자소개

서울에서 태어나 덕성여대 국문과를 졸업하였다. 대학시절 시를 썼고, 졸업 후 영화사에서 일하며 수많은 영화의 보도자료와 홍보카피를 썼다. 시나리오 작가로 전업한 후 영화 [S다이어리](2004)와 [소년, 천국에 가다](2005)의 각본을 썼다. 장편소설 『쉬운 여자』, 『나쁜 엄마』(청소년소설), 『나와 아로와나』, 그리고 『날마다 크리스마스』(청소년소설)를 썼다. 『쉬운 여자』와 『나쁜 엄마』는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필름마켓 BOOK TO FILM 선정작으로 초대되었고, 『나쁜 엄마』는 베트남에서도 출간되었다. 2020 아르코 문학나눔 도서로 선정된 『나와 아로와나』를 토대로 한 단편영화 [하필이면 코로나라서]를 연출했다.

목차

매우 구린 크리스마스
겨울방학 때 일어난 일
반성하지 않습니다
왕따니? 문제아니?
나쁜 X의 공식
인생이 아름다워?
좋은 소식, 나쁜 소식
클럽의 규칙, 따의 벌칙
당신들, 다 짜증 나
한 번에 하나씩
잔반 처리반
D-day 한 달 전
D-day 25일 전
D-day 20일 전
D-day 크리스마스
D-day 내 생일
날마다 크리스마스

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