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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서니와 괴물의 묘약
베서니와 괴물의 묘약
  • 저자<잭 메기트-필립스 글/이사벨 폴라트 그림> 저
  • 출판사요요
  • 출판일2021-06-30
  • 등록일2022-07-28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1, 누적예약 0

책소개

그림 형제에 비견하는 신선하고 매력적인 ‘현대의 고전’
원고 완성 전, 전 세계 25개국에 판권 수출된 화제의 책!

어느 날, ‘살아 있는 아이’를 먹잇감으로 가져오라는 괴물의 요구를 받은 에벤에셀. 괴물이 원하는 걸 가져다주지 않으면 ‘늙지 않는 마법의 약’을 더 이상 얻을 수 없다. 그것은 곧 죽음을 의미하니 죄책감을 느낄 여유 따윈 없다. 사실 그런 건 애초부터 문제가 아니었다. 에벤에셀은 이기적이고 공감 능력 부족한 세상 제일의 냉혈한이니까! 그런 에벤에셀이 보육원에 찾아가서 베서니를 만난다. 예의라곤 눈곱만큼도 없어 보이는 이 소녀는, 심지어 가족조차 없단다. 이럴 수가, 괴물의 먹잇감으로 던져 주기에 안성맞춤이다! 에벤에셀은 곧바로 베서니를 괴물에게 데리고 간다. 그런데 괴물은 비쩍 마른 베서니를 힐끗 보고는, 사흘 동안 살을 포동포동하게 찌우라며 에벤에셀에게 몰래 명령하는데…….

『베서니와 괴물의 묘약』에는 어린이들이 판타지 장르에 기대하는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세상에 제 편이라곤 하나 없는 천방지축 말괄량이 소녀 베서니, ‘늙지 않는 마법의 약’으로 영원한 젊음을 유지 중인 511세 젊은 늙은이 에벤에셀, 무엇이든 먹고 무엇이든 토해 내는 무시무시하고 사악한 괴물까지! 판타지 마니아라면 단연 열광할 만한 캐릭터들이다.

『베서니와 괴물의 묘약』은 단순히 재미만 가득한 판타지가 아니다. 이야기 속에는 베서니와 에벤에셀, 다른 듯 닮은 두 사람이 우정을 쌓으며 서로를 이해하고 변해가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 지난 511년 동안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괴물이 원하는 건 무엇이든 해 왔던 에벤에셀이 동물과 사람에게 처음으로 미안한 감정을 느끼는 과정, 예의라고는 찾아볼 수 없던 천방지축 베서니가 괴물의 악행을 보며 스스로의 행동을 반성하는 과정 속에서 삶의 교훈까지 배울 수 있다. 베서니와 에벤에셀이 만나 겪게 되는 특별한 일상, 괴물과 맞서는 그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으로 떠나 보자!

목차

1. 자줏빛 앵무새
2. 특별한 먹을거리
3. 짧은 반항
4. 적당한 어린이 고르기
5. 베서니
6. 회색 덩어리
7. 살찌우기
8. 끔찍한 복수
9. 교활한 계획
10. 사과
11. 우정의 방귀쿠션
12. 아침 식사
13. 버킷 리스트
14. 새 없는 새장
15.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
16. 벨벳 커튼
17. 고백
18. 멍청한 바보
19. 에벤에셀의 죽음
20. 최후의 대결
21. 마지막 식사
22. 괴물과 새 가게 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