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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러닝]가끔은 제정신 패키지 (1~4강)
[북러닝]가끔은 제정신 패키지 (1~4강)
  • 저자허태균
  • 출판사yes24북러닝
  • 출판일2012-02-28
  • 등록일2020-06-01
  • SNS공유
  • 파일포맷WMV
  • 공급사YES24
  • 지원기기 PC

보유 5,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12, 누적예약 0

책소개

착각하지 않는다고 착각하는 당신과 우리, 한국사회에 추천한다!
우리가 언제, 어떻게, 왜 착각에 빠지는지 적나라하게 밝힌 책 
“당신은 평균 이상입니까”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당신은 이 질문에 과연 뭐라고 답할 것인가.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이 남들보다 머리도 좋고 심성도 착하다고, 즉 ‘평균 이상’이라고 답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모두가 평균 이상이라면 대체 평균 아래에는 누가 존재할까? 혹시 우리 모두 ‘내가 평균보다 낫다’고 착각하고 있는 건 아닐까? “왜 다들 나만 보는 거야?” 하지만 안타깝게도 사람들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만큼 당신을 주목하지 않는다. 만일 그렇다고 생각했다면, 그것은 당신의 ‘착각’일지도 모른다.
이 책의 저자인 사회심리학자 허태균 교수는 ‘착각’은 인간이 거부할 수 없는 숙명이라며, 인간은 애초부터 착각할 수밖에 없는 불완전한 존재라고 말한다. 나는 사람 보는 눈이 있다는 착각, 나는 좋은 사람이라는 착각, 그 사람과 친하다는 착각, 우리는 하나라는 착각, 나는 처음부터 다 알고 있었다는 착각, 내가 나서야 일이 된다는 착각, 그리고 나는 착각하지 않는다는 착각… 세상에는 우리가 알게 모르게 착각하고 있는 수많은 착각들이 존재한다. 이 책은 우리가 언제 착각에 빠지는지, 당신 앞의 그 사람은 왜 저렇게 말도 안 되는 착각을 하는지, 나아가 착각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등, 인간의 삶을 지배하는 ‘착각의 실체’를 아찔할 정도로 적나라하게 밝히고 있다.

저자소개

그는 매 학기 자신의 수업을 듣는 학생들에게 솔직한 경고와 함께 양해를 구한다. 자신의 수업이 그들을 불쾌하게 만들 수 있음을. 심리학은 인간의 본질을 과학적으로 규명하는 것이 목적이지, 그 본질이 옳건 그르건, 바람직하건 아니건, 아름답건 추하건 상관하지 않는다고. 때로는 우리가 평소에 가지고 있던 인간에 대한 긍정적인 믿음과는 전혀 다른 자신과 타인의 모습을 보게 될 거라고. 그래서 심리학이 그리고 교수가 인간을 부정적으로 보는 것처럼 느낄 수 있다고. 실제 일부 학생들은 의문과 반론, 그리고 불편함을 호소한다. 하지만 이러한 거부감은 역설적으로 수업의 설득력을 증명해준다. 그는 항상 한 가지 원칙을 강조한다. 인간에 대한 무조건적인 긍정적 믿음이 아니라, 인간 본질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인간과 이 세상을 더 긍정적으로 만들어줄 수 있다고. 
불편한 진실을 일깨우는 불쾌한 수업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은 허태균 교수의 수업을 수차례 ‘고려대학교 우수강의’에 선정해주었다. 최근에는 중앙공무원교육원, 교과부연수원, LG, SK, CJ 등 주요 공공기관과 기업에서 착각의 심리에 대해 강연하면서, 더 성숙하고 건강한 한국사회의 가능성을 토론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사회심리학적 관점에서 선택과 의사결정, 위험지각과 후회 및 판단오류 등을 주로 연구하고 있으며, 관련 분야의 저명한 국내외 학술지에 지금까지 4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역서로는 ‘선택과 그에 따른 후회를 즐기고 이용하라’는 《이프IF의 심리학》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 나도 믿기에 이 책을 씁니다 
1장. 착각의 진실, 내게만 그럴듯하다
지동설과 천동설, 확실하지 않은 것에 대한 확신 
관심과 두려움, 마음을 읽는 자신만의 독심술
최수종과 심형래, 믿고 싶은 대로 믿을 수 있는 축복 
합격엿과 헛짓, 기도가 통하면 부정입학이다 
쥐와 부적, 한번 생긴 믿음이 깨지기는 무지하게 어렵다 
이태원과 의뢰인, 법이 정의사회를 구현해주기 어려운 이유 
양심 있는 일본인과 용감한 한국인, 혼자 간첩이 될 수는 없다 
그래서 / 나만 안 한다고 생각하지 말자 
2장. 착각의 효용, 나를 지키려면 반드시 필요하다 
사랑과 중독, 당신은 무엇에 몰두하는가 
복권과 벼락, 복권은 당첨되기 전이 더 행복하다 
엄친아와 우리반 꼴등, 초년 출세의 내리막길은 너무 길다 
닮은 아빠와 안 닮은 누구, 착각을 꼭 공유해야 하는 이유
이순신과 도요토미 히데요시, 영원한 동지나 적은 없다 
무조건적 사랑과 영구차, 통제감을 잃으면 무기력이 찾아온다 
월드컵 4강과 세계랭킹 29위, 우리는 편파방송을 원한다 
그래서 / 착각해서 행복하다 
3장. 착각의 속도, 깨달음보다 언제나 빠르다
송곳니와 스티브 잡스, 모난 돌은 그대로 둬야 한다 
중국김치와 스마트폰, 안전하다고 생각할 때 위험해진다 
정치인과 장학퀴즈, 그들은 원래 그런 사람이 아니다 
히딩크와 차두리, 그럴 줄 이미 다 알고 있었다고? 
스님과 장애, 리더는 항상 사람 보는 눈이 있다? 
돌고래와 주술, 춤추는 고래는 배가 고팠을 뿐이다 
소설과 자백, 기억해내는 것은 소설을 쓰는 것이다 
그래서 / 원래 그렇게 태어났다 
4장. 착각의 활용, 콩깍지를 씌워라
단점을 보여줘라, 아주 조금씩
그래서 / 항상 솔직해라, 단지 좀 더 체계적으로 
가장 쓸데없는 것을 선물하라 
그래서 / ‘마음’을 표현해라 
서로에게 예방주사를 놓자 
그래서 / ‘변화’를 대비하라 
해도 후회, 안 해도 후회라면 해라 
그래서 / ‘스스로’ 선택하게 하라 
알고 보면 누구나 ‘쉬운’ 사람이다 
그래서 / 주변에 반응하라 
5장. 착각의 예방, 방법은 하나뿐이다. 
뭘 알아야 막아볼 것 아닌가 
신중하고 싶다면 가끔은 확 질러라 
모두를 이해하면 배신자가 된다
그래서 / 그냥 한번 들어보자 
에필로그 |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미주